harukafrom1992
천막의 자두갈 제10막 감상문
보락친 님, 역시나 만만치 않으셨어요~. 토루이를 희생해서 오고타이를 회복시켰지만 슬픈 결말이 되어버렸네요. 남편을 잃고 목소리도 슬프고 어둡게 들렸던 솔콜타니 님. 당신의 불길한 예감이 적중해버렸군요, 솔콜타니 님…. 토루이가 이탈한 후 적이 사라져버린 시타라. 하지만 추방당한 드레게네 님은 비밀을 잘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분한 마음을 느낀 시타라는 시라와 함께 드레게네 님을 돕기 위해 탐문하러 왔는데, 텐트에서 숨어있는 아이가 발견됐어요! '돌아가!'라고 소리쳤지만, 빨리 신고당한 드레게네 님을 돕고 싶다고 말한 시타라가 말하자, 사실 그 아이는 드레게네 님과 오고타이의 아들이었던 거예요! 네? 드레게네 님의 아들이었다니!? 저까지 놀랐어요! 솔콜타니 님이 가지고 있던 책을 되찾은 시타라도 파티마 부인과 무하마드 도련님의 말을 떠올렸고, 마녀답게 수상하게 보락친 님에게 말했지만 사실은 분했던 거군요. 괜찮아요, 다음엔 이번보다 더 강해질 가능성을 시타라는 가지고 있어요. 라고 저는 부드럽게 지켜봤어요. 드레게네 님, 반드시 구하러 갈 테니 기다려주세요!
2026.08.30 오전 1:46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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