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縁
요양보호사로서, 손자로서의 갈등
할아버님께서 병이 발견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8월이 끝나버렸네요… 저는 요양보호사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을 세세하게 기록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시나요? 사람의 뇌는 의외로 쉽게 속는답니다. 고정관념이나 비슷한 상황으로 인해 정보가 바뀌어 버리죠. 기억은 의외로 믿을 수 없으니,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저는 알아차린 점이나 평소와 다른 행동, 발언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기록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5W1H입니다. - 언제 - 어디서 - 누가 - 왜 - 어떻게 - 무엇을 이것으로 OK입니다. 대응 중, 대응 후의 결과도 남겨두면 더욱 좋습니다🌹 만약 가정에서 가족을 돌보고 계신 따님들이 계시다면, 참고 정도로 활용해 주세요💡 정보는 이후의 판단(진찰이나 평가)에 중요한 재료가 되므로, 될 수 있으면 '평소와 다르네요?'라고 생각하시면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족 간의 정보 공유, 핵심 담당자를 정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 자신을 위해서도 꼭 🌹 저의 기록은 할아버님의 '추억'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길어지기 쉽습니다.
2026.09.02 오전 3:16 · 조회 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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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6
ABA-rainbow
요양보호 업무도 반년 정도 해본 적이 있어요. 기록에 대해서는 시설에서도 꽤 지적받았었죠. 보호자분들께는 '추억'이기도 하니까요. 다음 기회에는 더 잘 기록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연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 페이지를 겹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