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생각보다 제대로 된 야구 게임이라 깜짝 놀랐다
버벅거림 없이 잘 돌아가고 광고도 없어서 좋다. 캐릭터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든다. 경기는 0-0인 9회초부터 시작한다. 10회부터는 타이 브레이크(무사 1, 2루). 타이밍에 맞춰 탭하기만 하면 공에 맞지만, 타이밍을 잡는 게 꽤 어려워서 제대로 치기 힘들기 때문에 연습 모드로 익숙해진 후에 경기를 하는 게 좋다. 타이밍이 아무리 좋아도뜬공이 되거나 땅볼이 되기 일쑤라 이유를 잘 모르겠고 조금 답답하다. 번트도 플라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직접 커서를 맞춰서 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속이 너무 빨라서 어렵다. 투수는 구종이 3가지로 고정되어 있고 변경할 수 없다. 수비는 타구를 자동으로 따라가지만 송구는 직접 베이스를 탭해야 한다. 경기에서 이기거나 랭크가 오르면 얻는 체스트(보물 상자)에서 코인이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캐릭터는 흰색 → 파란색 → 보라색 → 금색 순으로 랭크가 높고 고유 능력도 강하다. 낮은 랭크라도 레벨을 많이 올리면 사용할 수 있지만, 상위 랭크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때 코인이 부족해지므로 아껴두는 게 좋다.
2026.09.06 오후 10:51 · 조회 수 10

댓글에 참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