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薬お握り
잭 도슨
인생은 선물이야.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아.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으니, 인생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 영화 '타이타닉'의 주인공 잭 도슨의 대사입니다. 세상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그날그날 벌어먹고사는 가난한 화가 청년 잭다운 모습이라 생각했고, 성격까지 포함해서 이 대사가 참 좋다고 느꼈어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받아들여야 한다니. 언뜻 보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뜻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잭에게 인생은 포커와 같은 것. 손에 쥐기 전까지는 패를 알 수 없죠.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인생의 턴을 보내는 것보다, 어떤 카드를 버리고 새로 가져올지, 그리고 그 카드가 좋든 나쁘든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인생을 즐기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 자체도 대작이고 꽤 재미있으니, 젊은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보고 싶은 분은 꼭 한번 보세요. 사진은 영화 [타이타닉]
2026.09.08 오후 12:09 · 조회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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