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afrom1992
천막의 자두갈 최종 12막 감상문
“마녀가 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은 몽골 제국에 다시 복수의 폭풍을 일으키겠다고 맹세한 시타라와 도레게네 님. 솔코크타니 님의 통찰이 없었다면 도레게네 님은 시타라와 다시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감사하다고 생각해버렸어요. “당신을 배신해버렸어요”라고 시타라에게 배신한 것을 전하는 도레게네 님에게 “비밀을 지켜주셨어요”라며 책을 되찾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에 시타라는 당신이 없었다면 되찾을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도록 답했습니다. 복수의 눈을 하고 있던 시타라와 도레게네 님을 보고 “나라를 풍요롭게 할 겁니다”라고 말하는 오고타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모르는 걸까요? 하지만 두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폭풍을 일으킬 거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보크라친 님 앞에서 오라를 보여주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기 때문에 시타라는 눈을 의심했으니까요. 이후의 내용은 원작에서 읽어달라는 것이니 2기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여름 토요일 심야의 시간을 시타라나 도레게네 님들의 이야기를 3개월간 즐기며 감상문을 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제부터 어딘가에서 시타라와 도레게네 님이 복수를 위한 작전을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제가 없어도 두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고 믿어요.
2026.09.13 오전 1:3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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