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原神-6周年
KEEPER_OF_MEMORIESLv.37
mado
몇 년 전 했던 무작위 멀티가 너무 좋았던 이야기
가끔 무작위 비경을 레이라로 도는데, 어느 날, '천암창백'이었던 건지 같이 하던 사람도 레이라를 데려왔어요. '어머, 동지인가??? 하고 열심히 어필했더니, 다른 분들도 하나둘 레이라를…. 그야말로 입꼬리가 씰룩씰룩. 화면이 최애로 가득 찼어요. 그 후 몇 판을 더 돌았는데, 해외 유저분이 실드의 단단함을 엄청 칭찬해주시더라고요. 입꼬리가 더 올라갔어요. 사용 캐릭터가 겹치면 순서대로 돌려 쓰고, 잦은 칭찬과 감사 인사가 오갔던, 역대급으로 따뜻했던 무작위 멀티였어요….
2026.09.14 오후 4:28 · 조회 수 11
0
7
건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플오가드가 함께 합니다.

댓글에 참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