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_0729
엘든 링
스위치2에서도 나오는(나왔나?) 것 같지만,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 모든 엔딩, 레벨 맥스, 회차 올클리어 상태입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 소위 '죽음의 게임'이라 불리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세키로'가 어려웠고(중간에 포기), 이전 시리즈인 '다크 소울'보다는 게임성과 스토리 면에서 라이트해진 인상입니다. 오픈 월드로 바뀌면서 지역도 상당히 넓어졌고, 진행 방식에 따라 스토리와 얻는 장비 → 전략이 크게 달라지지만, 첫 회차에 말레니아(프롬 최강 숨겨진 보스) → 플라키도사크스 루트였기 때문에 2회차 이후로는 꽤 수월했습니다. 그래도 첫 회차에는 통칭 '개구리 언덕'에서 '라단 중력 어택'으로 레벨업도 꽤 했고, 강한 중보스들(나무의 권위자 2마리, 길막 드래곤 등)을 '몰래 독살'하기도 하면서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참고로 정공법만 통하는 말레니아에게는 '출혈 회복 곤봉'과 '돌격 사제 어택'을 '환영 분신'과 함께 '쓰러뜨릴 때까지 버티면서 두들겨 패는' 전법으로 울면서 돌파했고, '묘석 방패'로 난무를 버텨내는 것도 포함해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TT;;;
2026.09.23 오후 7:57 (수정됨)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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