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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Lv.90
SilverSnow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 와…
거의 2시간 전쯤인데… 확실하게 들어버려서 잠이 안 와서 여기에 글 써요. 1시쯤, 자기 전에 부엌에 갔는데…… 한밤중이라 밖은 조용하지만, 커튼 너머에서 '후, 후ッ' 하고 확실하게…! 말은 웃음소리 같았지만 웃음소리 같지 않은 느낌이 더 무서웠어요. 커튼 너머는 베란다인데 4층이에요. 참고로 제가 있던 곳에서 커튼까지 1M. 뭐랄까, 가까운 커튼 안쪽에서, 창밖 베란다에서가 아니라… 옆집에도 여성이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옆집이라는 거리도 아니고 정말 커튼 바로 뒤에서 들렸어요… '에?' 하고 손에 들고 있던 것&숨이 멎을 정도로 놀랐어요. 커튼을 열 용기는 없었어요.
2026.10.06 오전 3:17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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