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n1101
알고 있었어? 수세미는 먹을 수 있다고!
점심 먹으러 나가는 건 좋아하지만, 저녁은 기본적으로 집에서 제대로 만들어 먹어요. 왜냐하면... 밖에서는 술을 못 마시니까요! 그래서 만들어 먹은 반찬 중 술안주로 딱이었던 것을 소개해 드릴게요. 왼쪽은 닭고기와 '나베라' 매콤 된장 볶음입니다. '나베라'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수세미예요. 그 수세미 말입니다. 저는 말려서 목욕할 때 몸 닦는 데 쓰는 것 말고는 몰랐는데, 오키나와 출신 로스트치킨 가게 사장님께 배웠어요. 껍질 벗기고 볶기만 하면 끝, 초간단! 데칠 필요도 없고 최고예요! 약간 푸른 채소 특유의 향과, 밀가루 반죽 같은 폭신폭신한 식감이 중독성이 있어요. 오른쪽은 이틀간 양념에 재워 4시간 동안 천천히 구운 차슈입니다. 이건 그냥 제 만족이에요. 노력한 걸 보여주고 싶었을 뿐. 참고로 오늘은 싸게 산 양배추로 회과육을 만들고, 역시 싸게 산 무를 압력솥에 푹 익힐 거예요. 맛있는 걸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이네요.
2026.10.28 오후 6:22 · 조회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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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抹茶ぱるふぇ
수세미라니 추억 돋네 초등학교 때 심어놨던 게 엄청 자랐던 기억이 나네. 수세미나 되는 줄 알았는데 먹을 수도 있다니!? 맛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