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亦清
9/18 주화건&기예 - 천하유정인
천하유정인 작사 임석 작곡 주화건 사랑은 어찌 해야 할지, 어찌 틀리는지, 어찌 보는지, 어찌 어려운지, 어찌 죽고 살며 서로 따르게 하는지 사랑은 말할 수 없고 맛볼 수만 있는 맛으로, 맛보고 나면 취하지 않고는 돌아가지 않으리 곱던 얼굴 시들 때까지, 그것은 여전히 완벽한데, 언제쯤 우리는 깨달을 수 있을까 사랑은 6월 하늘에서 내려온 눈송이,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렸네 사랑은 닦아도 닦이지 않고 타올라도 타지 않는 눈물, 굳기도 전에 재가 되어 버렸네 사랑의 실이 다 끊어지고 나서야, 그것은 비로소 나타나고, 세상의 먼지가 다 부서지고 나서야, 그것은 사람들을 맺어주네 누가 그 맛을 알까 사랑은 흐릿하고 흐릿한 천지 초창기의, 이미 활짝 핀 장미 사랑은 붉은 세상 헤매고 물결을 바라보다가, 사랑했던 사람은 후회하지 않기에 사랑은 일생일세 한 번 한 번의 윤회, 동쪽 남쪽 서쪽 북쪽 어디에 있든 사랑은 조각 조각 실낱 같은 시비, 연인들이 다시는 이별을 말하지 못하게 하네
2026.09.18 오후 10:52 · 조회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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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朋波
이 노래 가사 정말 아름다운데, 뼛속까지 사무치는 슬픔도 담고 있네요. 이칭 님이 공유해주시는 음악은 늘 마음에 와닿아요. 사랑에 대한 깊은 해석이 제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어요. 츄루루~
Lv.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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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이극근이랑 주선도 같이 불렀어. 듣기 좋더라.
Lv.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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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성이 있어서 다 좋게 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