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不不
기상천외한 날들 5편〈직원 여행 조명 음향팀〉
직원 여행은 지난 8년간 제가 가장 싫어했던 활동이에요. 일정 짜고, 기사 섭외하고, 업체 후원 유치하고, 준비물 챙기는 등등등... 가장 황당한 건 손님을 모집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상한 사장님이 손님한테서 보조금을 좀 뜯어내고 싶어 하거든요😏 손님 모집한다는 점만 일반 회사와 다를 뿐만 아니라, 황당하게도 조명, 음향, 파라솔까지 챙겨가야 해요. 아무 해변에서나 대형 파티를 열어야 하거든요. 재밌어 보이죠? 하지만 서브우퍼가 달린 거대한 스피커와 음향 장비는 정말 무거워요. 게다가 이상한 회전 조명도 잔뜩 챙겨가야 하고요🙄 아이들을 데리고 해변에 놀러 온 부모들은 이런 걸 보면 기겁할 거예요.
2026.10.10 오후 4:51 · 조회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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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3
woods
이거 실화야?
Lv.36
Terry張
이거 직원 여행이야 행사야, 놀러 나왔는데 다들 지쳐서 죽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