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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ee
밤을 얼렸다 낮에 꺼내 쓰는 롯데 월드타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한여름 대낮에 냉방을 최대로 돌리면서도 정작 냉동기는 세워둡니다. 에어컨을 안 켠 게 아니라 어젯밤에 미리 켜뒀거든요. 지하 축열조에서 밤새 얼려둔 얼음이 낮 동안 야금야금 녹으면서 냉수를 만들어냅니다. 물이 얼었다 녹는 동안 온도계는 0도에서 꼼짝도 안 하는데, 그 사이 열은 1킬로그램에 80킬로칼로리씩 들락거리죠. 찬물로 담으면 탱크가 여섯 배에서 여덟 배로 커지는 냉기를, 얼음은 같은 통에 그대로 밀어 넣습니다. 123층 꼭대기에서 쏟아지는 그 찬바람은 사실 어젯밤의 얼음이 녹는 소리입니다.
2026.09.27 오전 4:31 · 조회 수 1
Pentagon
(아마도) 최초의 1.20 이상 '64비트' 파랜드 탐방
(그냥 미리올림) 파랜드는 1.15이하 옛버전에서만 찍은게 대부분이거나(그 이상 버전엔 손볼게 너무 많아서 없는듯) 그냥 강제로 1255만좌표에 가져오는거라 직접 만들어보기로했어요 버전은 1.21.4로 잡았으며 장벽의 모습은 보이지않습니다(몇몇 오버플로를 막는 코드가 있을수도있음) 이번꺼 끝내면 26.3버전으로 갈거같아요 지금 신버전 디버그파랜드는 솔직히 애매해요 일단 지금 문제가 z좌표로 텔포할수없으며 로딩이 엄청느리고 몹이 다 좌표0에서 스폰하고 바이옴이 달라지고.. 뭐다양해요 일단 지형불러온 모습은 똑같습니다 2번째사진은 엄청 너머로간건데 제대로는 못봤어요 로딩이 훨씬느립니다 화면을 옆으로돌리면 로딩한거 다시사라져요.. 신기한게 밑에 도형이 많이보이네요 ㅋㅋ cpu는 100%먹었네요 일단 청크로딩은 0좌표부터 느려서 고쳐야할듯합니다 엔더월드는 섬밖에 안보였어요 일단 gpt로 죄다 뚫고있는데 꽤나 잘되는거같아요 한도가 걸림돌이긴한데
2026.09.27 오전 4:28 · 조회 수 1
대단한개트롤716
게임 리뷰가 어려우신 분들께 도움되는 팁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플오 홈화면을 보면 전 날 어떤 리뷰가 가장 기여를 많이 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매일 갱신되는데 가장 많은 퀄리티의 리뷰를 선정하는 것 같네요. 루카쨩이 글을 보면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글과 사진까지 곁들인 정성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글울 참고하사고 하루에 하나정도 게임 리뷰 글을 작성하시는 건 어떨런지.. 그리고 경험상 불만섞인 부정적인 글보다 긍정적인 글이 여러분께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드릴 것 같습니다.
2026.09.27 오전 6:30 (수정됨) · 조회 수 1
Ro_a
[챌린지 그림 7주차] 주제 별
안녕하세요! 주제가 별이라 제 옛날 로블캐가 별을 잡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다들 너무 잘그리고... 다른 챌린지 그림들도 여러개 그려봤지만... 여러분들과 그림 퀄리티 차이에 너무 마음에 안들고 폐기하고 그러다 보니 이제야 하나 올려봄니다..ㅇㅅㅇ 하나는 따로 필터를 넣은거고, 하나는 필터 안넣은 사진 입니다.(뿌연 사진이 필터 ×) 이쁘게 봐주세요!! > - <
2026.09.27 오전 2:16 · 조회 수 1
2026.09.27 오전 5:37 · 조회 수 0
거지됐다
애니 추천받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애니메이션 추천해주실 천사분들 계실까요?? 로맨스 좋아하고 이왕이면 작화 예쁜거 좋아합니다...ㅎㅎ 재밌게 봤던 애니는 이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장송의 프리렌 푸른상자 약사의 혼잣말 나의 행복한 결혼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흑집사(친구 추천이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로맨틱 킬러 스킵과 로퍼
2026.09.27 오전 2:02 · 조회 수 3
sjspace
지구과학 - 계절의 변화(2)
지난번 기상학적 계절의 정의 소개하였는데 가을에 진입할뻔한 도시 하나를 소개하겠음 기상청 링크에서 동두천은 9월9일부터 일평균기온이 20도미만이 되었는데 다만, 실제로는 엑셀로 9일치 이동평균값을 계산해보면 날짜 평균기온 이동평균 6 21.8 19.97 7 21.8 19.58 11 18.0 20.12 6일부터 14일까지의 이동평균값이 20도미만에 도달하였으나... 17일부터 평균기온이 계속 높아지기 시작하여 11일부터 19일의 이동평균값이 20도를 다시 넘기기 시작하였음 만약 따뜻해지지 않았다면 6일로 선언할 뻔했지만 이후 날이 지속적으로 따뜻해져서 번복되었음 기상청 기준으로는 20도미만으로 내려가고 더 이상 20도를 넘기지 않을 때가 기준이기에 아직, 가을의 길은 멀다...
2026.09.27 오전 2:41 · 조회 수 2
2026.09.27 오전 6:34 · 조회 수 0
2026.09.27 오전 6:33 · 조회 수 0
pieceee
트로이목마의 그 성벽 트로이 성벽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의 배경중 하나인 튀르키예 히사를리크 언덕의 트로이 성벽은 바깥면이 비스듬히 누워 있습니다. 세월에 기운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쌓은 것입니다. 트로이는 아나톨리아를 가로지르는 큰 단층 위에 있어, 이 언덕에는 무너진 도시 위에 새 도시가 올라간 층이 아홉 겹 쌓여 있습니다. 트로이의 성벽 기초는 땅속으로 1미터 남짓 들어가다 멈추고, 그 아래 암반에도 굳은 생땅에도 닿지 않습니다. 발굴자들은 이것을 일부러 남긴 흙 한 겹으로 봅니다. 바깥면은 70도로 눕혔고, 10미터쯤마다 살짝 어긋나게 꺾어 톱니처럼 쌓았습니다. 이 어긋남의 용도는 지금도 해석이 갈립니다. 서기전 1300년 무렵 도시는 지진으로 무너졌지만 이 벽은 남아, 550미터 중 330미터쯤이 지금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2026.09.27 오전 12:38 · 조회 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