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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개트롤716
[스팀]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대한민국 턴제 RPG의 자존심.. 창세기전 시리즈의 외전 작품 서풍의 광시곡이 9월 18일 출시 했습니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옛날 DOS시절부터 국산 RPG로 사랑 받던 게임이었는데.. 이 걸 리마스터 해주네요.. 요즘 창세기전 시리즈 리마스터 몇 가지 나오다 다 참패했는데.. 스팀 평가를 보니 매우 긍정적.. 리마스터 성공작 같습니다. 미니맵, 인카운터 조절, 배속 기능이 추가로 들어가 28년 전 작품 보다 훨씬 플레이 하기 수월해졌다하니.. 창세기전 팬분들은 좋아하시겠네요. 44,000원 가격인데.. 아마 그 때 당시 가격은 더 사악했으려나...? 그 때는 누가 정품을 샀나요.. 전부 3.25 플로피 디스크나 씨디로 구웠죠.. 여튼 진정한 매니아가 아니라면 할인 기다렸다가 구매해도 충분할 듯.. 명작이란 소릴 들은 작품이니 유튜브 찾아보시고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패드 부분 지원인데... 아마 완벽 지원이지 않을까.. 설마...
2026.09.20 오후 3:27 · 조회 수 17
플플하
"그저 도파민"clover pit
플레이스토어와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는 클로버핏입니다. 시작하면 주인공은 밀폐된 방에서 깨어나 슬롯머신 돌리고, 돈을 벌고, 대출금 값는 단순노동 게임입니다. 점점 늘어가는 돈 단위와 신기한 아이템들이 계속 나와 중독성이 엄청나지만, 플탐이 15시간이 넘어가다보면 저절로 질려서 게임을 끄게 되죠 ㅋㅋ 하지만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재미●●●●○ 중독성●●●●● 콘텐츠●●●○○ 도파민●●●●● 가격은, 스토어 기준 8000원, 스팀기준11000원
2026.09.20 오후 5:29 · 조회 수 0
yeon622e
환상향에선 상식을 버립시다. "팩트 폭격 = 주먹"인 게임..
저 공격, 뭐로 분류됐을 거 같나요? "육탄"입니다. 동방 로스트워드에서 육탄이라 함은.. 발차기라거나. 몸통 박치기라거나.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신체 부위를 써서 적을 패는 공격인데 말이죠. ...팩폭도 육탄에 해당이 되나요? 난 얘 출시된다고 했을 때 확산 샷은 손에 든 막대 던지기, 집중 샷은 수정탄 쏘기일 줄 알았어요. (모르겠다면 "동방화영총"을 해봅시다. 에이키는 차지샷이 수정탄입니다!) 탄막 싸움 하랬더니 설교 늘어놓는 캐릭터가 될 줄 몰랐다고요. 아군에게 스플뎀 각 아닌가? 저걸 쓸 일이 거의 없다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2026.09.20 오후 4:53 · 조회 수 1
JYOONiii
태어난 순서대로
조선시대와 달리 고려시대 호적에는 남녀 구분 없이 오직 '태어난 순서'대로 자식을 기록했습니다. 첫째가 딸이면 '첫째 자식'으로 호적 맨 앞자리에 이름을 올렸고, 부모의 제사도 남매가 돌아가며 지냈습니다. 재산 상속 역시 아들과 딸 구분 없이 완전히 똑같이 나누어 받았습니다. 결혼 후 남성이 처가에 들어가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풍습이었으며, 여성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맡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했던 조선과 달리, 1,000년 전 고려는 남녀가 동등한 권리와 지위를 누리며 살아간 지극히 현대적인 사회였습니다.
2026.09.20 오후 3:40 · 조회 수 2
깨끗한자전거6380
폰 부스
조엘 슈마허 감독 콜린 파렐 주연의 2003년 스릴러 영화 [폰 부스] 입니다 지금은 거의 안보이는 공중전화부스 안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심리전을 다룬 영화로 주연을 맡은 콜린파렐의 거의 1인극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연예인 에이전트 스튜(콜린 파렐)는 공중전화부스에서 전화를 받았다가 저격범에게 협박을 받게 되는 상황에 처합니다 부스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이 몰려들면서 용의자로 몰리고 고립된채 사건이 이어지는게 주 내용입니다 '전화를 끊으면 죽는다'는 단순한 설정을 극 내내 팽팽하게 끌고 가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참고로 영화 내 저격수로 주인공을 협박하는 목소리는 배우 키퍼 서덜랜드로 미국 드라마 (24)의 주인공 잭 바우어역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2026.09.20 오후 2:40 (수정됨) · 조회 수 3
JYOONiii
어벤저스 엔드게임
"3,000만큼 사랑해." 토니 스타크가 딸 모건에게 듣고, 훗날 가슴 먹먹한 작별 인사로 다시 건넨 이 대사는 사실 각본에 없던 대사였습니다. 당초 시나리오에 적힌 대사는 평범한 "엄청 사랑해(I love you tons)"였습니다.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실제 자신의 어린 자녀가 평소 자신에게 하던 말인 "3,000만큼 사랑해"를 감독에게 제안했고, 이 다정한 일화가 영화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배우의 실제 삶과 애정에서 출발한 한마디가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울린 가장 특별한 명대사로 재탄생한 순간입니다.
2026.09.20 오후 3:44 · 조회 수 1
y-zoo
콧치노 켄토 - はいよろこんで
오늘은 어쩌다 보니 j-pop을 연달아 추천하게 되네요. 일본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스다 마사키의 동생인 콧치노 켄토의 はいよろこんで (하이 요로콘데) 입니다. 형이 워낙 유명배우라 괴롭힘도 많이 당하고 이래저래 심적으로 우울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공식 뮤비로는 옛날 애니풍의 뮤비가 있지만 한국을 배경으로 한 뮤비도 촬영되어서 서울 뮤비를 들고 왔습니다. 딩고에서 섭외해서 라이드도 하셨던데 라이브를 엄청 잘하고 훨씬 듣기 좋더군요.ㅎㅎ 딩고 영상을 가지고 오고싶었지만 연달아 부르는 두번째 노래는 하이 요로콘데보다는 임택트가 적어서 서울 뮤비로 낋여왔습니다. 기리기리 댄스 기리기리 댄스 ~ 후렴구가 중독성있고 안무도 귀여운 곡입니다. 노래 가사에 여러가지 숨은 뜻이 있는 곡인데 글자수 제한에 걸릴것같아 노래 들어보시고 나무위키등에서 가사해석 찾아보면 또 새롭게 들릴수 있는 곡이라 생각이 됩니다. 신나고 경쾌하지만 사연이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내일도 좋은 노래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2026.09.20 오후 4:49 · 조회 수 1
JYOONiii
모래 배터리
전기차와 스마트폰의 핵심인 리튬 배터리와 달리, 최근 핀란드에서는 흔하디흔한 '모래'로 거대한 에너지 저장소를 만들었습니다. 풍력이나 태양광으로 발생한 남는 전기로 사일로 속 모래를 섭씨 500도 이상 가열해 열에너지 형태로 저장하는 '모래 배터리'입니다. 한 번 가열된 모래는 열 손실이 적어 수개월 동안 온도를 유지하며, 추운 겨울철 수만 가구에 난방을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희토류나 유독성 화학물질 없이 흔한 흙모래만으로 친환경 에너지 저장을 완성한 현대 공학의 놀라운 재발견입니다.
2026.09.20 오후 3:41 · 조회 수 0
JYOONiii
극한직업
실적은 바닥이고 해체 위기에 몰린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뜻밖의 대맛집으로 소문나며 펼쳐지는 코믹 수사극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라는 유쾌한 명대사와 함께, 기발한 설정과 쉴 새 없이 터지는 재치 있는 대사들이 압권입니다. 고반장을 필두로 한 개성 넘치는 형사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웃고 싶을 때, 답답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가장 확실한 명작 코미디 영화로 추천합니다.
2026.09.20 오후 3:43 · 조회 수 2
레이-
예전에 자유 게시판에 한번 추천했던거긴 한데
악역영애 안의 사람 일본 판타지 소설, 라노벨? 원작인데 만화도 있어요. 근데 흔한 양산형 악역영애 빙의물이랑은 완전 달라여. 축약하자면, 애초에 빙의자에게 몸이 뺏긴 원작 미연시 게임속의 악역영애가 주인공. 메인 남주가 있긴 하지만 거의 복수물이 주 장르. 원작캐가 최애라 진짜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한 빙의자와 애정결핍이었지만 빙의자에게 사랑받아 사랑을 아는 원작캐. 진짜 원작캐에게 있어서 빙의자는 '너=세상'인 수준. 소설이 원작이긴 한데.. 갠적으로 소설은 너무 담백하고 그리 갓작이라고 할 수준은 아님. 진짜 만화가 그림체나 연출도 갓이고 각색도 ㅁㅊ으니 개인적으로 만화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카카페에서 봤어요.
2026.09.20 오후 1:40 · 조회 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