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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Diary ~夢日記~
GEM_MINER
Lv.42

はるんちょす

공포?

꿈 이야기. 얼마 전에 꿈속에서 알 수 없는 아이 방 같은 곳에 갇혔는데, 복도로 나가도 결국 그 아이 방?으로 돌아가서 문득 '아, 이거 꿈이잖아?' 하고 왜인지 계속 쥐고 있던 스마트폰을 스크롤했더니, 손가락을 멈춰도 왜인지 그대로 멋대로 검은 소용돌이 화면으로 움직이기 시작해서 '아 위험해' 하고 스마트폰을 떼어내려는 순간, 퍼뜩 꿈에서 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깼다고 생각했더니,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왜인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손에 스마트폰 같은 건 쥐고 있지만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었어요. 베개 옆에 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딘가 방에 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조용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눈을 꼭 감았더니 그것도 꿈이었어요. 결말은, 그 뒤로 한동안 손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서 눈은 뜨고 있는데 손에 아무것도 없을 텐데도, 방금 전의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것 같아서 2분 정도 그 손에 없는 스마트폰을 열려고 하거나 쥐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도.

2026.09.02 오전 1:38 · 조회 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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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_MINER

Lv.42

はるんちょす

작성자

혹시 이해하기 어려우셨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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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오전 1:39

KEEPER_OF_MEMORIES

Lv.100

酢昆布

재밌었어요! 꿈에서 깬 뒤에도 꿈의 감각이 남아있는 현상, 가끔 겪어요. 그리고 꿈 이야기를 하는 건 의외로 어렵죠 w 게시판을 어렵게 만든 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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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2026.09.02 오후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