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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登校なんよ
Lv.10

まさしだよ

쉬고 싶다아아

중2 후반에 자율신경가 깨져서 의욕도 없고 밤마다 울고 가기 싫어서 자주 쉬었는데 어떻게든 복귀했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나서 또 가기 싫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부모님한테 쉬고 싶다고 말했더니 기분 나빠져서 소리 지르고 더 가기 싫다고 생각해 수험 때문에 공부하고 싶은데 머리에 아무것도 안 들어와 쉬는 버릇이 든 걸까?

2026.09.09 오전 3:33 · 조회 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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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1

ななふちし

혼나면 오히려 더 가기 싫어지죠. 쉬는 버릇이라기보다는 긴 휴가 뒤에는 다들 가기 싫은 마음이 들지만 갈 수는 있어요. 하지만 못 가는 아이들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돼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니 안타깝네요. 프리 스쿨에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갈 수 있게 된 아이들도 있으니, 다른 선택지도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태블릿으로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하니, 가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더 가기 싫어지니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세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등교하길 바라시겠지만...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과 한번 상의해보는 건 어떨까요? 혼내서 죄송해요. 하지만 우울 증상이 있다면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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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오전 10:18

Lv.41

ななふちし

미안해. 우울증이 아니라 자율신경계 문제였네.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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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오전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