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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パレ主様の集い
WANDERER
Lv.55

よすが

생명의 무게

저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무릎에 앉혀 귀여워해주고 싶은 타입의 주인인데요? 요즘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라토와 람리가 자꾸 제 곁으로 오네요.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 와서 앉더니, 담요를 반으로 나눠 덮고 졸려오면 무릎으로 불러요. 토닥토닥 해달라고. 그러면 라토는 망설이지 않고, 람리도 싱글벙글 웃으며 무릎으로 오는데, 안고 이야기하면서 재잘재잘 나누다 보면 어느새 저도 차분해져서 잠이 들어요. 낙이나 벨리안이 보면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모두 저의 귀여운 고양이 같은 시종들이에요. 무릎에 타러 와주는 동안은 최대한 계속하고 싶네요.

2026.09.18 오후 8:55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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