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ぴん
글 올려봅니다
다양한 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글에 바로바로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들은 다들 어디로 가셨을까 싶네요. 어려움이 있을 때 playio에 글을 올리면 빠른 시일 내에 답글이 와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질문 글에도 댓글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AI 댓글을 허용하지 않으면 아예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또한 자유 글에는 거의 눈길이 가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글에도 거의 들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글을 올리지 않으면, 글을 보지 않으면, 이라는 흐름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보석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과 행동은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게이머들의 모임인 playio의 모습이 과연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혼잣말처럼 글을 올려봅니다. 실시간 글에도, 좋아하는 글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던 그때, 글 하나에 많은 답글이 달리던 그때가 정말 활기차고 그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26.09.30 오전 1:11 · 조회 수 3
Lv.44
JIN02
찬반이 갈릴 수 있겠지만, 개인 제작 게시판이 생겨서 검색 시 우선 표시되게 된 이후로 커뮤니티 참여자 수나 게시글 댓글 수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 개인적으로는 특정 장르의 게시글 댓글은 늘었지만, 자유 게시판은 한산해지고 예전과 비교해서 창의적인 게시글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Lv.86
アイぴん
작성자맞아요, 1인당 게시물 수는 늘었겠지만, 다 같이 떠드는 것보다 개인적인 게시물이 늘어난 걸까요? 제가 참여하고 있는 게시판도 8월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좋아요, 댓글, 게시물이 급감했고, 지금은 간간이 올라오는 글에 개설자가 주로 글을 올리는 좀비 게시판처럼 되어버렸어요. 시간이 흐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Playio의 좋은 점은 게임처럼 Playio를 즐기거나, 곤란한 점을 게이머끼리 서로 돕고 가르쳐주었던 점이었는데, 아쉽네요. 왜 개인 게시물에 중점을 두려고 하는지 의문이에요... 게시물을 올려도 댓글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요. 분명 문제도 많았을 수 있지만, 하나의 게시물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여러 가지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게이머 선배님들께 더 배우고 싶었는데 말이죠. 긴 글 죄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