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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PIONEERLv.34

かなみん_0406

유리병 편지

처음에는 제가 직접 글을 생각해서 메모에 적어두고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보냈었어요. 어느 날, 구글에서 OO라는 앱의 광고 문구를 사용자 관점에서 250자로 쓰라는, 소위 챗GPT 같은 걸 시켰는데, 정말 정말 편하더라고요… 포레스트 아일랜드, 출하 돼지, 메제 교단… 이 세 가지를 써달라고 했어요… 동시에 공포심도 느꼈어요… 계속 이걸 쓰다 보면, 금방 스스로 글을 생각하지 못하게 될 것 같다는… 아니면 스스로 글을 생각하더라도 AI 같은 글이 나올 것 같다는…

2026.10.02 오전 9:31 · 조회 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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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カピボン

스스로 생각한 말에는 그 순간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소중히 하고 싶어. 편한 것에 익숙해지는 건 좀 무섭다는 마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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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전 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Lv.56

Kiki1234

저는 부탁해본 적은 없어요. 그래도 가끔 제가 쓴 글을 보여주면서 여러 가지 물어보기도 해요. 이해하기 쉽게 조언 등을 해줘서 편리하긴 한데, 가끔 제가 직접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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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전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