獅子座のレオ子
지금, 입원 중
제목 그대로인데, 옆집 아주머니가 신경질이 많으신 건지 오늘은 유난히 더 활기차시네요... 링거를 뽑아버리거나, 물을 바닥에 쏟거나. 처음에는 제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있는 간호사 호출 버튼을 눌러 간호사분들을 불러 '옆집 분이 부르십니다...'라고 대응해달라고 했었는데, 간호사분들도 옆집 부인만 신경 쓸 수는 없겠지 하고 무시를 결정했더니 (죄송합니다) 혼잣말? '뭐 하는 거야'라든지 '느려', '굼떠'라든지. 결국 '이, 바보야!' 말도 안 돼, 어이가 없네 누워만 계시는 것 같고, 식사도 유동식?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은 알겠지만, 뭐랄까... 나도 나이가 들어가겠지만, 되도록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요즘입니다.
2026.10.03 오후 1:2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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