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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PIONEERLv.40

樋口ヤサト

어제 게시물에 대한 보충 설명

① 낮에 우편물 처리가 한 번 끝나면 저녁에 일하는 사람들이 쓸 우편물 넣는 케이스를 세팅한다. ② 저녁 업무는 대략적으로 '외부에서 가져온 우편물 최종 확인', '←를 정리한다', '우체통에서 나온 우편물 정리', '레터팩 등 추적 가능한 우편물 입력', '우체통을 비우러 간다'가 있다. ③ 루틴제로 운영되며, 이번 주는 '문제 아저씨'가 최종 확인 담당이었다. ④ 그런데 루틴에 따라 케이스 세팅 방법을 미묘하게 바꿔야 한다. ⑤ 그날은 나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했던 사람이 개인 사정으로 휴가를 내서, 남은 사람은 '문제 아저씨'와 후배(수술 경과가 좋지 않아 무거운 것을 들 수 없음)뿐이었다. ⑥ '문제 아저씨'가 우체통을 비우기 위해 루틴을 멋대로 변경했고, 후배가 갑자기 확인 담당이 되면서 대혼란이 발생했다. ⑦ 과장은 다른 업무로 바빠서 손을 댈 수 없었고, 나는 병원에 가야 해서 퇴근했다. ⑧ 직장 내 괴롭힘을 했던 사람에게 분명히 혼날 것이 확정되었다 (후배를 돕지 못했기 때문에). ⑨ 어제는 루틴이 바뀌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될까? 케이스 세팅을 바꿔야 할까? 입력은? 다른 지국에서 온 의뢰 확인은 했나? 그 사람이 또 화내겠지? 등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⑩ 뚜껑 열림 이런 경위였습니다……

2026.10.03 오후 11:13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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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Lv.40

樋口ヤサト

작성자

③왜 문제 아저씨냐면, 과거에 다른 사람을 적응 장애까지 몰아넣었기 때문입니다. 전 직원(현재는 비정규직)이기도 해서 자존심도 높아요. ④→이게 제일 쓸데없는 짓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컨디션이나 업무 편의를 고려하면 바꿀 수밖에 없다고 부장에게 말했더니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되지 않냐?'고 하더군요. ⑥→우편함 열어두는 동안 체크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임의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후배는 무거운 걸 들지 못해서 우편물이 든 봉투를 들 수 없습니다. ⑧→결국 제가 폭발해서 부장과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 초과로 혼나지는 않았지만, 아마 화났을 겁니다. 깽판 치고 있는 걸 선배가 달래줘서 진정된 후에 주변에 사과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하는 게 좋다고 자주 듣는데, 저는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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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오후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