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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Lv.70

ピスタチオ山田

손톱

손톱은 손끝에 돋아난 작은 달. 자라날 때마다 지나가는 시간을 조용히 새기고 닿았던 것들의 기억을 가만히 안고 있지. 잘려나갈 때 탁, 하고 소리를 내며 어제의 나를 한 조각 떨어뜨려. 그래도 다시 새로운 달이 자라나 손끝에서부터 내일을 향해 조용히 빛나기 시작해.

2026.10.04 오후 4:54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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