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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Lv.70

ピスタチオ山田

상처

상처는 몸에 열린 작은 창. 그곳에서 흘러넘치는 붉음은 고통이 그린 짧은 편지. 만지면 욱신거리고 바람이 불면 따갑지만 시간이라는 다정한 손이 조금씩 가장자리를 닫아간다. 이윽고 옅은 흔적만을 남기고 상처는 조용히 잠든다. 그것은 잃어버린 장소가 아니라 살아왔다는 증거의 작은 별이었다.

2026.10.04 오후 7:18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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