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あ傍観者
뭐라고…
오늘 업무는 사용 불가능해진 벽걸이 모니터(53인치라고 했던가) 3대를 교체하는 공사였습니다. 오래돼서 교체하고 싶다고 하셨고요. 원청과 고객 측에서 모니터에 연결된 LAN 케이블이나 광 케이블 등을 미리 분리해줘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중에 철거를 완료하고, 오후 1시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2시간 만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원청 측에서 케이블을 복구해준 뒤 화면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했습니다. 화면도 무사히 나오고 작업 완료. 이제 정리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철거한 모니터의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고객 측에서 알아서 처리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쪽에서 처리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원청 사람이 가져간다고 했는데, 원청 차량은 박스형 경차. 가로 약 1200, 세로 약 700인 모니터 3대(게다가 새 모니터 포장재까지)를 실을 리가 없죠. 결국 제 회사 차량(하이エース)에 오늘 싣고, 내일 아침 일찍 원청 회사에 가져다주기로 했습니다. 뒤에 오늘 쓰레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꽤 무거운데, 정리 도와주러 오겠죠, 상사… 속으로 식은땀 흘리는 상황입니다.
2026.10.05 오후 9:20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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