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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괴담 수집소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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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유야

재미있게 보셨거나 직접 쓰신 공포 이야기, 혹은 추천하는 공포 유튜브 영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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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103

김엔깅

다들 아날로그 호러를 아시나요?

제가 올해 처음 아날로그 호러를 입문했고 워낙 나폴리탄 괴담이나 미스테리한걸 좋아해서 여러 영상을 접하는데 그 중 '종이필름' 이분 영상을 알게 됐거든요. 노바 디포라는 나폴리탄 느낌의 아날로그 호러 세계관인데 몇개 보다보니 너무 인상 깊게 봐서 이렇게 공유 해봐요. 저는 이미 구독이랑 좋아요까지 눌러버렸죠ㅎ

2026.09.22 오후 10:44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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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ASIANAairlines

내 첫 살인간접목격

(앞으로 나오는 친구는 A로 합니다)나랑 줠라 친한 친구 A가 *있었음* (있었음에 포인트) 앞서 말했듯이 줠라 친해서 집도 자주 갔는데 2023년 8월 27일 난 남의 집 가면 무조건 상대 부모님이나 인연관계에 물어서 가서 그때도 A집 갈려고 아버님에게 전화했는데 "오늘 오면 뒤진다" 이러는거여 그래가지고 걔한테 문자로 '야 니네 아빠가 오지 마래서 오늘 못옴' 이라고 했는데. 걔가 '112' 라고 답장한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그냥 무시했는데 다음날 2023년 8월 28일 걔가 안온거야 그래서 생각하니까 '112랑,갑자기 아버지가 오지 마라라..' 나 그때 무서워서 미칠뻔했음. 그래서 학습지 말아먹고 (부끄럽지만 19점) 바로 걔집 뛰어갔는데. 피가 여기저기 있어서 줜나 빠르게 튀고 112 신고함. 나중에 범인 경찰때매 밝혀졌는데 그 집 아버님이더라 초반에 오지마라한 그사람 난 그때부터 무서워서 10일동안 잠 잘못잠 故 이승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6.09.22 오후 8:41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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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57

타코야끼먹고싶어

스레드 괴담 키사라기역

유명하지 않나 싶긴 한데 스으읍... 그래도 일단 올려봅니다 재밌는 괴담이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역에 갔다는 내용입니다 이세계? 에 간 하스미 씨가 스레드에 실황을 전하는 형식이라 실황 스레를 읽는 특유의 긴장감이 있어요 짜여진 괴담이랑은 다르게 쫄깃한 맛이 있습니다,, 스레드 괴담은 대부분 이렇게 실황 스레인 것 같네욤

2026.09.09 오전 11:03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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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57

타코야끼먹고싶어

레딧 괴담

별점 ⭐⭐⭐⭐⭐ 좋은 캠입니다! 일을 하고 있어도 집 앞에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네요! 집 앞 홈캠 리뷰형식의 괴담입니당 재밌네요

2026.09.08 오후 6:17 (수정됨)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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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57

타코야끼먹고싶어

제 기준 가장 무서운 거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소름 쫙 그리고 사이렌 소리가 머리에서 좀처럼 안 떠나서 그런지 오래 가더라구여

2026.09.05 오후 3:54 ·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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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23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내놔

어떤 취향 이세요?

나폴리탄/고어
5 명
코스믹호러/scp
1 명
퇴마/크툴루
2 명
백룸
1 명
괴담
3 명

전 아직 잘 안 봤는데 제일 많은 선택지로 아무 영상이나 보려고요

2026.08.19 오후 10:10 · 조회 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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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4

리볼브

겪어본 예지몽

살면서 딱 한번 겪어본 예지몽?같은게 있어요. 때는 제가 20살이던 시절 갓 새내기 대학생이던 시절이죠. 5월의 초쯤?이였던 것 같아요. 수요일이였는데 오전 11시 수업 하나라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요 전철이 한산해서 자리에 앉아 졸고 있었죠. 그때 꿈을 꿨는데 커다란 검은 뱀 한마리가 저희 집 건물을 올라오고 있었어요. 4층이 저희 집이였고 그 위는 옥상이였는데 저는 옥상 창고 위에서 그 광경을 보고 있었죠. 쫓아내보려고 부탄가스에 토치를 연결해 얼굴 앞에도 대보려고 했는데 기어코 다 올라와 건물을 휘감았어요. 그때 아버지가 저희집 창문을 열고 칼로 비늘을 찌르고 있으셨는데 찌르시다가 떨어질 뻔하셨거든요. 딱 여기서 소리지르려니까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 학교 도착해서 수업을 듣고 집에 가던 중 가족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지께 교통 사고가 있었다고 병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가볍게 깁스만 하셔서 집에서 보고 안심했었습니다 저는 꿈을 안꾸는 편인데 되게 소름끼쳤던 꿈이였어요

2026.08.18 오후 6:43 · 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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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4

리볼브

비가 오는 날에는 돌다리를 건너지 마세요

비가 오는 날에 개울가를 가보면 빠른 물살에 건너갈 엄두가 안나지요. 하지만 물살 외에도 건너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빠른 물살 속에 숨어 지나가는 사람만을 기다리는 흰손 때문이지요. 퉁퉁 불어 터진 손이 물살을 헤짚고 나타나 발목을 잡아챌지도 모릅니다. 가끔 영력이 좋은 사람들은 강 건너에서 어서 건너라는 듯이 손을 젓는 여자를 보기도 합니다. 물귀신은 죽고나서 그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찾기 위해 다음 물귀신을 기다립니다. 물가에서 떠오른 시체가 있더라도 다가가거나 건드리지 마세요. 그건 당신을 데려가려는 미끼니까요.

2026.08.17 오후 4:09 · 조회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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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23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내놔

그.. 주제에 벗어난 걸지도 모르겠지만..?

묘사가 재밌더라고요 신체부위 묘사도 잘하고..

2026.08.14 오후 6:40 · 조회 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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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4

리볼브

((공포주의))다들 그 편의점 가봤어?

새벽 4시에만 흥림로 4440번지에 가면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물건을 사면 안에 머리카락이 한개씩 들어있다는 거야 어제 마침 친구들이랑 근처에서 술약속이 있어서 한창 달리다가 목이 마르길래 그 편의점에 가봤거든 근데 그냥 음료수 사오긴 찝찝해서 삼각김밥을 사왔는데 정말 머리카락이 포장지에 껴있더라? 아침에 배고프기도 하고 포장지니까ㅋㅋ 나는 그걸 그냥 털고 먹어봤거든 근데 눈앞에 자꾸 머리카락이 보여서 눈을 계속 비비고 있는데 계속 머리카락이 안사라.. . . . 계속비비고있는데계속비벼도비비고비볐는데비비고있는데왜이거안사라졍왜아ㅡㅐㄱ왜이렄습니다악앞ㄱ이안보아어거기누구인데왜자꾸아이거ㅅㄱ비벼ㅂ도ㅡㄱ이ㄱㅇㄷㄱㅇㅈㄴㄱㄷ아 . 거기 편의점 신상품도 잘들어오고 물건들이 되게 좋더라고 너희도 한번 가봐^^ 적극 추천할게 ㅎㅎ mmm괴담 한번 써봤어요 :) 밑에 이런거 쓰면 짜칠까요

2026.08.14 오전 12:19 · 조회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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