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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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ciks
💿 노이 - 若造の恋 (애송이의사랑)
끄으....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낋여온 곡은 양파의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을 일본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노이라는 가수의 곡인데요. 데뷔한 지 8개월이 지난 지금은 한국 사람인 것이 밝혀졌지만 데뷔 당시만 해도 일본인이냐 아니냐 말이 많아서 다마네기가 부르는 애송이의 사랑이라는 둥 말이 많았죠 ㅎㅎ 여하튼 이 노래는 원곡이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망칠수도 있지만 의외로 리메이크 버전이 잘 빠졌습니다. 특히 일본어 버전이지만 후렴구에서 한국어로 부르는 부분은 나름 카타르시스도 있고요 원곡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교하면서 들어보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2026.10.05 오후 7:36 · 조회 수 4
뭉탱찌
2nd) aespa - Camouflage
☀️음유시인 보드를 가입해 보세요☀️ 에스파 정규2집 Lemonade 의 수록곡 5번째 트랙입니다. Camouflage'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신스가 돋보이는 하이퍼 팝 곡으로,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심을 가린 채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를 ‘Camouflage’로 은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자다 일어난 뭉탱찌는 몽환적인 곡이 듣고 싶었어요. 타이틀곡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곡도 몽환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다들 가을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랄께요. 😉😉
2026.10.05 오후 7:00 · 조회 수 7
che게바라
비오니까 - 싸이
[ 강남스타일 ] 로 세계를 흔들었던 싸나이 싸이님의 4집 앨범의 수록곡 [ 비오니까 ] 입니다 4집 앨범이 대체적으로 흥을 끌어올리는 노래가 주를 이루는 와중에 숨겨진 명곡이라고 할수있을거같내요 덤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비오는날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며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걸어 미안한 마음과 그리움을 털어놓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습다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우울하네요 꾸물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무작정 이 거릴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 오니까 전활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이젠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 만큼 내 전화를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2026.10.05 오후 6:35 · 조회 수 3
2026.10.05 오후 6:07 · 조회 수 5
용뽁이
Stray Kids HAN - 사람이니까
스트레이키즈 멤버 중 한 이라는 멤버의 솔로곡입니다! 어제 올렸던 외계인이라는 곡은 자기 자신을 위한 곡이라면 사람이니까 라는 곡은 팬들을 위한 곡이라고 해요😊 그래서 생일날에 팬송으로 공개했답니다😆 인트로에 이런 영어 가사가 나와요! The only thing predictable about life is its unpredictability; anyone can be anything you can be everything 외계인과 연장선이 있는 곡이라서 그런지 외계인의 인트로에 나오는 영어 가사가 사람이니까에도 그대로 나왔더라고요🫨 저 가사는 라따뚜이의 명대사를 따왔다고 해요😊 "너 없이 못 버티지 사람이니까 빛나는 조명 밖에 나도 사람이니까" "압정이 바닥 위에 쭉 널려 있는 길 이를 악물고 버티며 걸었더니 우리 족적은 레드카펫이 됐고 나의 앞에 비틀거리는 너를 안고 계속 달려볼게 지친 듯 보이지만 괜찮아 이 정도쯤은 참아 그동안 나를 힘껏 안아준 게 너잖아"
2026.10.05 오후 5:36 · 조회 수 3
베지밀
밤산책-숀(SHAUN)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 저녁에 강변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댓글 중에 마이너 중의 메이저, 메이저 중의 마이너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글이 노래 분위기를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제이팝 느낌을 가진 한국 시티팝이고 화음이 제일 듣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2026.10.05 오후 5:34 (수정됨) · 조회 수 3
빠아앙이맛있어야지최강기
두번째 달 - 바다를 꿈꾸다(2005)
해당곡은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서양악기를 연주하는데도 국악풍의 느낌이 나는 곡이 인상적인곡
2026.10.05 오후 5:04 · 조회 수 3
y-zoo
서문탁 - 사미인곡
명불허전 대한민국 여성 락커 서문탁님의 사미인곡 입니다. 회식가서 오프닝으로 부르면 박수갈채를 받았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근데 부르고나면 30분 쉬어줘야됨....ㅎㅎㅎ 지금은...노래부르다 고혈압으로 쓰러질까봐 이런 파워풀한 고음 노래는 피하고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 간만에 들으니 속이 뻥 뚫리고 너무 좋네요. 퇴근길에 또 들으면서 가야겠어요 ㅎㅎ 즐감하세요~
2026.10.05 오후 4:29 · 조회 수 5
정무무
마마무 - 칠해줘
2018년에 발매된 마마무의 디지털 싱글로,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곡인데요. 마마무 하면 신나는 곡이나 강렬한 퍼포먼스를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 칠해줘에서는 조금 더 부드럽고 차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그 기억을 다시 예쁘게 채워가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에요. 멤버들의 보컬도 곡의 분위기에 잘 어울려서 조용히 듣고 있으면 괜히 감성에 젖게 되는 느낌입니다. 마마무 멤버들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화려하게 고음을 내세우기보다는 각자의 음색을 살려서 감정을 전달하는 느낌이라 노래를 들을수록 가사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네 멤버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도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질 때나 밤에 혼자 있을 때 들으면 더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마마무의 색다른 감성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6.10.05 오후 3:52 · 조회 수 7
빌리조엘
듀스 - 나를 돌아봐
90년대 초반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힙합 듀오 듀스의 데뷔곡 '나를 돌아봐'입니다. 듀스가 처음 나왔을때 압구정동에서 놀던 날라리 2명이 티비에 나온 느낌이었어요. 특히 김성재 간지 난다고 좋아하던 팬들이 많았죠. 지금 돌아보면 외국에서 유행하던 음악들을 한국에 소개했던 시절이지만, 신선한 충격이긴 했어요. 이현도의 프로듀싱 능력만큼은 대단합니다. 유명하거나 많이 들은 노래는 안듣는 편인데 이 노래는 질리지가 않아요. 뮤비나 음방 올릴까 했는데 춤은 지금보기엔 좀 촌스러워서 음원만 올려요.
2026.10.05 오후 3:30 · 조회 수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