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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26.08.13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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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리

그냥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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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4.5점 국내 앨범 정리2

아소토 유니온 - Sound Renovates A Structure 저드 - BOMM 추다혜차지스 -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리뷰 팔로알토 - Chief Life 화지 - EAT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고요. 국내 앨범 중에는 5점이 없기 때문에 4.5점이 최고점입니다. 이 중에 비프리만 두 번 받았고요.(Korean Dream, FREE THE BEAST) 가장 최근 4.5점은 반타01, MPT의 아름8입니다. 4.5점의 기준은 '음악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고 힙합/알앤비의 주요 성과를 보여주는 현시대의 클래식.' 입니다. 제가 못 들어본 앨범들이 대부분이네요. 너무 옛날 앨범들이 많아서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옛날 앨범만의 느낌이 좀 견디기 힘들어요. 그때 잘 만든 앨범이라도 구린 느낌이 조금은 있는 거 같더라고요. 랩에 구린 느낌이 없어도 비트에 있을 수 있고. 피쳐링이 구릴 수 있고... 그래도 일단 하나씩 들어봐야겠네요.

2026.10.04 오후 10:54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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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국내 리드머 4.5점 앨범 정리 에이트

에이트레인(A.TRAIN) - PAINGREEN 비프리 - FREE THE BEAST 비프리 - Korean Dream DJ soulscape - 180g Beats E SENS - The Anecdote Jclef - flaw, flaw Jinbo - Afterwork Rad Museum - RAD SUMIN - Your Home 가리온 - Garion 2 나얼 - Principle Of My Soul 다이나믹 듀오 - Taxi Driver 딥플로우 - Heavy Deep 루드 페이퍼 - Destroy Babylon 박인수 -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할 텐데 반타01 & MPT - 아름8 버벌진트 - 누명 빈지노 - NOWITZKI 빌스택스 - 'Buffet' Mixtape 서사무엘 - Ego Expand (100%) 스윙스 - Upgrade II 선우정아 Serenade 와비사비룸 - 물질보다정신 이그니토 - Demolish 이현도 - 完全 HIP-HOP

2026.10.04 오후 10:4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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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노프 - Talking Book 2 리드머 리뷰

지바노프(jeebanoff)의 네 번째 정규앨범 [Talking Book 2]는 EP [Talking Book] (2020)에 이어 오랜 협업자 플랜에잇(plan8)과 함께 만든 작품이다. 두 사람은 이번에도 사운드와 보컬이 긴밀하게 맞물린 알앤비를 들려준다. 곡마다 악기 조합에 차이를 두면서도 지바노프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분위기는 일관되게 유지된다. 앨범을 관통하는 것은 두 음악가가 함께 다듬어온 편안함이다. 프로덕션의 중심에는 신시사이저와 건반, 드럼이 있다. 플랜에잇은 이 기본적인 틀 안에서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를 활용하며 곡의 질감을 바꾼다. 악기의 구성이 달라져도 보컬과 반주의 어울림은 안정적이다. 각각의 존재감을 내세우기보다 하나의 노래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멜로디도 그 위에 무리 없이 자리 잡는다. 익숙한 재료를 조합하는 감각과 곡 전체를 조율하는 능력이 음악을 지탱한다.

2026.10.04 오후 10:36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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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FACE] 피치포크 평론 마지막

$tarface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우쭐해있고 안주해있으며, 신스팝 혹은 디스코 앨범을 인생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아티스트가 80년대 신스팝과 디스코의 아말감을 덧씌운 채로 성급하게 만들었다. $tarface에 실제로 곁들여진 건 0에 가까울 노력 또는 노동량 그 자체를 미루어볼 때, 마진은 상당할 것이다. 병적으로 호기심이 생겨 꼭 들어봐야겠다면 들어볼 수 있겠지만, 이런 걸 한 번 재생해주는 것만으로 (AI생성에 기반한 음악작품이) 수익성이 있게 만들어주며, 음악산업이 이런 잔혹한 행동을 계속할 수 있게 장려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피치포크 저도 이러한 평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한 번만 들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피치포크의 평가를 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아무리 궁금해도 이런 음악이 수익을 가지게 할 수는 없죠. 솔직히 어그로때문에 들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저는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정신이 ai가 먹으면

2026.10.04 오후 5:42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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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FACE] 피치포크 평론10

음악 청취자들에게 있어 이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아티스트가 스스로 최고의 작업물을 내기 위해 일정한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만든다. 가끔은 경제적 위험을 감수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 만약 Tyga가 지옥의 묵시록 같이 레이블 예산에 구멍을 뚫어버려서 추잡한 80년대 신스팝, 디스코 음반들을 잔뜩 구입하거나, 세션 연주자, 보컬 코치, 80년대의 악기들을 얻는 데에 그 막대한 돈을 퍼부었다면, 시간을 있는대로 퍼부어서 인생 앨범을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했다면 제작하는 동안 까먹은 돈을 되찾으면서도 음악적으로도 실패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피치포크 타이가는 왜 이렇게 ai를 써서 망작을 만들었을까요...? 자신의 음악이 ai시대에 혁명이 될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주변 사람에게 들려줘보기는 했을까요? 진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엄청난 능력을 지니고 있어도 ai에게 의존하는 게. 이게 무섭기도 하네요.

2026.10.04 오후 3:48 · 조회 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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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FACE] 피치포크 평론9

슬픈 사실은 팝 음악계가 경제성에 엮인 여러 산업들이 값싼 노동의 가능성을 본 것과 거의 같은 이유로 두 팔 벌리고 AI를 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션 연주자나 작곡가는 돈이 든다. 음식도 먹고 물도 마셔야 한다. 휴식도 취하고 밖에도 나가고 폰으로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서 담배도 펴야 한다. 그 사람들은 작품에 돈을 요구할 것이고, 매니저를 데리고 그들의 작업에 대한 더 좋은 수익 배분을 요구할 지도 모른다. AI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실제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적 결과물이 나쁘다면, 팝음악계는 AI 생성음악에 의해 나온 결과물들이 사람이 만든 것보다 명확히 더 나쁠 때에만, 즉, 수익성이 더 나쁠 때에만 걱정할 것이고, 이런 현상은 AI 대 인간의 비율이 수익성을 극대화할 때까지 반복될 것이다. -피치포크 하... 뭔가 그런 기분이네요. ai로 작업한 앨범이 망작이어서 다행이지 명작이었으면 예술까지 ai한테 먹힐 거였잖아요... 진짜 ai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2026.10.03 오후 11:37 · 조회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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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HE MANE 4 리뷰

오늘 오후 6시에 나온 b-free의 FREE THE MANE 4를 리뷰하는 글입니다. 발매일: 2026년 10월 3일 아티스트: 비프리 기획사: 새로운 파도 음반사 유통사: 새로운 파도 음반사, 워너뮤직/ADA 곡 정보: 12곡|38분 33초 타이틀곡: FTM4 Intro (feat. The Flower of Life Trio)| 장르: 힙합 일단 처음 들을 때는 랩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버버거리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듣다보니까 랩의 단점보다는 쫀득쫀득한 게 더 잘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비트, 비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FREE THE MANE 3보다 더 발전했어요. 비트까지 자신이 찍는 비프리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피쳐링도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통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임무'에서는 탈북자 출신 래퍼 강춘혁이 돋보였습니다. 이 곡에서는 하와이 출신인 비프리도 영어를 거의 안 쓰는 것도 좋았고요. 다음달에는 디럭스도 나온다고.?

2026.10.03 오후 9:01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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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나온 앨범 정리(9월)

9월 디모렉스 - METAMORPHOSIS 김심야 - 도그마 하이어뮤직 - Pink Tape 언오피셜보이 - 새천년 이슬림탄탄 - 스토리탄탄2 김승민 - KIM 플리키뱅 - ANTI 팔로알토 - BARS 제프리 화이트 - Who Cares? 루루 - 우리 오래오래 불행하자 플럭보이 - VOCASyndrome (도그마가 가장 좋았음. 피치포크 7.7점 ㄷㄷ 피치포크 한국힙합 최고점임. 김심야가 이제 국힙원탑으로 불려도 된다는 것을 증명한 것 같네요. 'Keep Counting'은 꼭 들어보세요. 근데 도그마는 전 트랙이 다 맛있기 때문에 앨범으로 듣는 걸 더 추천. 개인적으로 올해 지금까지 나온 앨범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aoty는 도그마에 한 표 주겠습니다. 그리고 새천년도 좋았습니다.)

2026.10.03 오후 7:22 · 조회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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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나온 앨범 정리(8월)

8월 로얄44 - ELORLYFE 가리온 - 가리온 4 마브 - ORBITAL 메이슨홈 - COMPUTER 이로한 - BABO 담예 - 가장 얇은 가죽 수퍼비 - before the msga 수민 - dinnermode Scails - Scails 나플라 - instinct (솔직히 제 취향은 하나도 없었음... 평가는 가장 얇은 가죽이 리드머 4점을, babo가 3.5점을 받았습니다. 일단 랩을 진짜 잘했었던 수퍼비는 퇴물이 되어있었고... before the msga는 리드머 1.5점을 받았죠... 나플라는 수퍼비보다 낫긴 했지만 퇴물이 된 건 마찬가지였고... instinct는 리드머 2점... 리드머 점수가 다는 아니지만 진짜 구린 앨범 둘이었습니다...)

2026.10.03 오후 7:02 (수정됨)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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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나온 앨범 정리 (7월)

7월 KC - 2000 Tape EK - Core, Core Blue 쿠기 - HBK 트레이드엘 - Baby Cactus 라프산두 - Soul Baby 빅나티 - 호프풀 로맨틱 플럭보이 - LOVESyndrome 희대의 - 도모 언텔 - Bedroom Trip 시스템서울 - SS pop 3 매튜 X 웬즈데이 - Purity 루시갱 - 무한궤도 키스에이프 - HERE COMES THE PAIN! (HERE COMES THE PAIN!도 좋았고 리드머 평점은 안 좋았지만 도모도 좋았고 SS pop 3도 좋았고... 빅나티, ek 빼고는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제 취향이었던 것 도모, HERE COMES THE PAIN!이었고 평가가 가장 좋은 건 SS pop 3입니다.)

2026.10.03 오후 6:26 (수정됨)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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