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영영화 볼래요
26.08.25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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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영이다
게임두 좋지만, 영화두 좋아해!
늅이noobie
클레멘타인(2004)
누구나 인정하는 김두영감독의 명작of 명작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감동적인 스토리 봄처럼 마음이 따뜻한 스토리 이런명작을 나만 모를 수 없다! 이거보려고 ott사이트로 런(run)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거짓말같이 웅장한 이야기! 클레멘타인!
2026.09.11 오후 8:02 · 조회 수 23
창법선사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 복수3부작 중 2번째입니다.영화본지 한참뒤에 만화방에 원작만화가있는걸보고 봤는데 만화 원작보다 백배잘만들었습니다. 민식이형은 다양한캐릭터를 소화할수있죠. 박찬욱감독은 이번 작품 어쩔수가없다는 진짜보는내내 어쩔수가없었어요.초심을 되찾아야하는데 진짜 중구난방 뭔말인지 이해가안가는 작품이었네요^^ 누구냐넌 이 영화이후로 웹소설작가들한테나 기타 사람들에게 가둬놓고 군만두시켜준다는 밈?이 생겨났죠^^ 복수는 나의것은 너무 고어틱?해서 호불호가 심하게갈릴듯 하고 금자씨는 재밌습니다. 저는 3부작 다 재밌게 봤습니다.^^
2026.09.11 오후 7:15 · 조회 수 49
JYOONiii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3년 개봉해서 아주 오래된 영화입니다만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저는 악역없는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는데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이고 다시 봤던 영화에요. 가석방된 사기꾼 영주가 순박한 시골 약사 희철의 프러포즈 반지를 돌려주러 갔다가, 집안 어르신들의 오해로 그의 약혼녀가 됩니다. 거짓말을 밝히려는 희철과 임기응변에 능한 영주의 유쾌한 육탄전이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강동원, 김하늘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추천합니다.
2026.09.11 오후 7:00 · 조회 수 16
녜엥너
나를 찾아줘
데이비드 핀처 감독 특유의 정교하고 서늘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는 기괴하고도 매혹적인 미스터리 서스펜스입니다. 예측 불허의 전개와 분위기 전환: 중반부의 결정적인 전환점을 계기로 영화의 장르와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며, 관객의 예상을 완벽하게 뒤흔듭니다. 로자먼드 파이크의 압도적 연기: 주인공 '에이미'를 연기한 로자먼드 파이크의 우아하면서도 섬뜩한 열연이 영화 전체의 긴장감을 견인합니다. 결혼과 미디어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미디어가 사람을 소비하는 방식과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지는 쇼윈도 부부의 기괴한 심리전을 날카롭게 꼬집습니다. 결말이 주는 찜찜하면서도 소름 돋는 여운이 매우 강렬한 작품입니다. 깔끔하고 통쾌한 사이다 결말보다는 인간의 어두운 심리를 파헤치는 치밀한 서스펜스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6.09.11 오후 6:01 · 조회 수 20
2026.09.11 오후 3:10 · 조회 수 2
깨끗한자전거6380
와일드 카드(2003)
약속, 신기전을 연출한 김유진 감독. 정진영, 양동근 주연의 영화 [와일드 카드] 입니다 당시 15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4년 경찰교육원 조사에서 현직 경찰관들이 뽑은 최고의 경찰 영화 1위로 공공의 적, 살인의 추억을 제치고 뽑혔습니다 참고로 최악의 경찰영화 1위는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였습니다
2026.09.11 오후 2:14 (수정됨) · 조회 수 129
깨끗한자전거6380
타임 패러독스(2015)
에단호크, 사라 스누크 주연의 호주에서 제작된 SF영화[타임 패러독스] 입니다 (너희 모든 좀비들)이라는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 한 작품으로 타임루프물의 정점 중 하나로 꼽히며 반전으로 유명합니다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호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평단에서는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2026.09.09 오후 10:19 · 조회 수 30
녜엥너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연출력과 요한 요한슨 음악 감독의 사운드가 만나 선사하는 압도적인 중압감과 긴장감이 일품인 범죄 스릴러 명작입니다. 숨 막히는 음향과 연출: 관객을 압박하는 육중한 스코어 음악과 사실적인 건슛 사운드, 조용하면서도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국경 검문소 총격전 장면은 영화 역사에 남을 명장면입니다. 명확한 인물 구도와 연기력: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진 현실을 목격하는 원칙주의자 에밀리 블런트(케이트), 속내를 알 수 없는 차가운 복수귀 베니시오 델 토로(알레한드로), 실리주의적이고 냉혹한 조슈 브롤린(맷)의 연기 시너지가 압도적입니다. 묵직한 주제 의식: 거대한 악을 잡기 위해 또 다른 악을 이용하는 공권력의 미친 현실을 보여주며, "이곳은 늑대들의 세상이다"라는 대사처럼 씁쓸하고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단순한 오락용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현실적이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깊은 긴장감을 쥐어짜내는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2026.09.08 오후 2:13 · 조회 수 17
깨끗한자전거6380
가타카(1997)
에단호크 우마서먼 주드로 주연의 1997년 영화 [가타카]입니다 유전자 선별이 일상화되어 피 한 방울로 신분이 결정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SF명작영화입니다 주인공 빈센트(에단호크)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심장질환 가능성이 높고 예상수명이 30세라는 판정을 받지만 꿈인 우주비행사를 위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우등 유전자 제롬(주드 로)의 신분을 사 우주 항공회사 가타카에 입사합니다 그러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신분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게 주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나온지 30년 가까이 되어 지금 보면 촌스러워 보이는건 어쩔수 없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철학적 메세지를 담은 영화로서는 여전히 최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6.09.07 오후 11:15 · 조회 수 89
녜엥너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후기
촘촘하고 치밀한 각본: 밀실 살인 사건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가지고, 진술이 바뀔 때마다 완전히 다른 재구성 장면을 보여주며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숨 막히는 몰입감: 3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변호사와 내담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화만으로도 극도의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명확한 복선과 반전: 느닷없는 황당한 반전이 아니라, 영화 속 복선들이 차곡차곡 쌓여 마지막 순간에 완벽하게 맞물리는 쾌감을 선사합니다. 결말을 알고 보면 감흥이 반감될 수 있어 사전 정보 없이 스포일러를 완전히 피한 상태에서 감상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를 찾아줘》나 《아이덴티티》 같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재밌게 보셨다면 만족스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2026.09.06 오후 10:32 · 조회 수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