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사실, 상식
26.09.29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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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꼴깔
신기한 사실과 상식을 서로 공유하는 보드 입니다.
낄꼴깔
조선시대 사람들의 하루일과
조선시대 사람들의 하루는 신분과 직업에 따라 매우 달랐습니다. 농민들은 해가 뜨면 밭이나 논으로 나가 농사를 지었고, 계절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졌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시장에 나가 물건을 사고팔았으며, 장인들은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여러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양반들은 학문을 공부하거나 관직에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기도 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생활했으며, 밤이 되면 지금처럼 밝은 전등이 없었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간을 확인할 때는 해의 위치나 물시계, 해시계 등을 이용했습니다. 겨울에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돌을 사용했고, 여름에는 마루에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신분에 따라 입는 옷과 먹는 음식, 생활공간도 달랐지만,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생활했다는 점은 공통적이었습니다. 이런 생활 모습은 현대와 크게 다르지만, 가족과 이웃이 함께 생활하고 계절에 맞춰 일했다는 점에서는 오늘날과 닮은 부분도 있습니다.
2026.10.04 오후 5:52 · 조회 수 4
낄꼴깔
한글이 만들어진 과정
한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문자로,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문자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글을 읽고 쓰는 일이 일부 사람들에게만 가능했고, 어려운 한자를 익히지 못하는 백성도 많았습니다. 세종대왕은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문자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1443년에 한글의 기본 원리가 완성되었고, 1446년에는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반포되었습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일정한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음은 발음할 때의 입과 목 등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모음은 하늘·땅·사람을 뜻하는 기본 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글자를 소리 단위로 조합해 쓰기 때문에 배우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오늘날 한글은 한국어를 기록하는 대표적인 문자이며,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이어 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글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생각과 문화를 기록하는 중요한 문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널리 쓰입니다.
2026.10.03 오전 11:36 · 조회 수 2
제한된사용자
깨끗해지기 위한 세수의 비누칠, 더러워지기 위한 행굼???
세수 할때 물바가지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하신다면 이글 꼭보세요!!! 저도 위 적은대로 하다가 행굴물에 손담기 위해 물을 보고 아차..!싶었습니다. 한번 얼굴을 행궈서 만들어진 비누물기를 얼굴에 바르려고 손을 뻗었다는 생각에!! 그 대체방법으로 다음부터는 물을 틀어 얼굴과 비누를 적시고 잠궈놓고 얼굴문지른다음 새로틀어 손에받고 세면대는 안거친 새로운 물을 씁니다!!! (4번을 행굼물을 받는다면, 적실때포함 손에는 새로운물이 5번!) 단, 물을 최대로 틀면 물값이 무시 못할정도가 될까봐 졸..졸..졸..틀고 손에 받은 새로운 물을 사용합니다. 나중에 물사용량 확인해보려 세면대배수구 닫고 졸..졸..졸..세수 끝나도 고여있는 물은 세면대의 3분의1이안되더라고요 (제가 하던방법으로 졸..졸..졸..하실분들은 사용량확인도 저처럼해보세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졸..졸..졸이라고 느끼는양도 다를수있으니)
2026.10.02 오전 6:51 (수정됨) · 조회 수 19
낄꼴깔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비가 온 뒤 햇빛이 비칠 때 가끔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타납니다. 무지개는 햇빛이 빗방울과 만나면서 빛이 굴절되고 반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햇빛은 한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색의 빛이 섞여 있습니다. 햇빛이 물방울 안으로 들어갈 때 빛의 진행 방향이 바뀌는 굴절이 일어나고, 물방울 내부에서 한 번 반사된 뒤 다시 밖으로 나오면서 색이 나뉘어 보이게 됩니다. 빛의 색마다 굴절되는 정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여러 색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퍼집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무지개에서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의 순서로 색이 나타납니다. 무지개는 태양과 관찰자의 위치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곳과 햇빛이 비치는 방향이 적절하게 맞아야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무지개에도 빛의 굴절과 반사라는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2026.10.01 오후 9:29 · 조회 수 14
낄꼴깔
추석
추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로, 음력 8월 15일에 지냅니다. 예로부터 가을에 곡식과 과일이 익으면 조상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추석에는 송편을 빚고 성묘를 하거나 친척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풍습이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송편은 햅쌀과 여러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먹던 대표적인 추석 음식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추석을 보내는 모습도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과 함께 모여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던 명절의 유래를 알고 나니 추석이 조금 더 의미 있게 느껴지네요.
2026.10.01 오후 9:28 · 조회 수 3
낄꼴깔
서양음악사
서양음악은 시대에 따라 사회와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고대에는 음악이 종교와 교육, 공연에 활용되었으며 특히 그리스에서는 음악을 중요한 학문으로 여겼습니다. 중세에는 교회의 영향이 커지면서 그레고리오 성가처럼 단선율의 종교음악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여러 성부가 조화를 이루는 다성음악이 발전했고 세속음악도 활발해졌습니다. 바로크 시대에는 화려한 장식과 강한 대비가 특징이며 바흐와 헨델 등이 활동했습니다. 고전주의 시대에는 균형과 형식을 중시했고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대표적입니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개인의 감정과 자유로운 표현이 강조되었으며 쇼팽과 리스트 등이 활약했습니다. 20세기 이후에는 기존의 조성과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음악이 등장하면서 재즈,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발전했습니다.
2026.10.01 오후 9:10 · 조회 수 1
tomii
가위눌림 때 왜 사람이나 귀신이 보일까요?
가위눌림의 정식 명칭은 수면마비입니다. 꿈을 많이 꾸는 REM 수면에서는 꿈속 행동을 실제로 따라 하지 않도록 뇌가 골격근의 움직임을 억제합니다. 그런데 잠에서 깨어날 때 의식은 먼저 돌아왔지만 몸의 마비가 늦게 풀리면, 정신은 멀쩡한데 몸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REM 수면의 꿈 이미지나 소리가 현실과 겹치면서 형체, 그림자, 목소리 같은 환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다는 공포까지 더해지면 뇌는 애매한 자극을 ‘누군가 방 안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침대 옆에 사람이 서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가슴 위에 무게가 느껴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가위눌림 속 존재의 모습이 문화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귀신이나 악령으로, 다른 곳에서는 괴물이나 침입자로 묘사됩니다. 같은 수면 현상이라도 개인의 기억과 문화적 이미지가 경험의 형태에 영향을 주는 셈입니다.
2026.10.01 오전 11:32 · 조회 수 8
낄꼴깔
(미술)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신의 삶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자화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07년 멕시코에서 태어난 칼로는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를 겪었고, 큰 사고를 경험한 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녀의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칼로의 그림에는 자신의 모습뿐만 아니라 고통, 사랑, 가족, 멕시코의 전통문화와 자연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특히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인 이미지, 독특한 자화상 표현이 특징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두 명의 프리다》와 《부러진 기둥》 등이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는 단순히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그림을 보면 당시의 삶과 생각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도 독특한 작품 세계와 강한 개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화가입니다.
2026.09.30 오후 5:26 · 조회 수 5
낄꼴깔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이자 노래로, 특히 추석과 같은 명절에 즐겨왔던 문화입니다. 주로 여성들이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만들어 노래를 부르며 돌거나 여러 가지 놀이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으며, 정월대보름이나 추석처럼 달이 밝은 날에 많이 행해졌습니다. 노래의 빠르기에 따라 천천히 걷다가 점점 빠르게 돌기도 하고, 다양한 동작과 놀이를 섞어 즐기기도 했습니다. 강강술래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1966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온 우리 전통문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공연이나 전통문화 행사 등을 통해 강강술래를 접할 수 있습니다.
2026.09.30 오후 5:26 · 조회 수 1
제한된사용자
따뜻하게 피는 전기장판, 따뜻한 불?? 화재의 불!!
아직은 아니겠지만 이번 겨울도 전기장판꺼내야겠죠??? 겨울지나면 다시 집어넣고... 하지만 그러는 행동들이 화재를 불러온다는 사실!!! 전기장판을 꺼내 피고, 접어 넣고, 피고, 접고, 피고, 접고...할때 안의 열선도 펴졌다,접혔다(반복)되다가 끊어질수있고 그러면 화재가 날수있다는 방송을 본적있습니다... 그 해결방법으로 저는 2012년 겨울에 펴둔 전기장판을 여름에도 깔고 자고있습니다. 단, 실수로 전원이 눌릴지 모르니 전기코드를 빼고!!!!! (전원눌리는 실수 보다 코드꽂는 실수는 안일어날테니)
2026.09.30 오전 9:59 (수정됨) · 조회 수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