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랑
복귀
다들 알다시피 모바일 게임이지만 폰으로 하면 발열도 심하고 배터리도 많이 먹는다 그래서 폰에는 깔아만 두고 PC로만 했다. 그래도 시즌 2 되기 전엔 길드컨도 열심히 하고 던전에 레이드에 현질도 좀 하고 열심히 하다가 시즌 2 넘어오면서 100렙만 찍어놓고 PC를 바꾸게 되면서 깔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문득 휴대폰에 깔려있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손이 가 접속하게 되었다. 오랜 기간 미접이었음에도 날 남겨준 길드와 눈에 익은 길드원 분들, 새로운 길드원들 들어가지 않은 사이 훌쩍 커버린 나의 캐릭터 가방에 든 장비들과 접기전 돌았던 레이드와 던전 보상들.... 가방을 정리하고 딱 한마디를 길드 채팅에 쳤다. "안녕하세요" 길드장님과 접속중이던 친한 길드원 분들이 답장해 주셨다. 다른 게임은 잘 다녀오셨냐 오랜만이다 등등 고민은 길지 않았다. 나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PC에 다시 깔았고 복귀하기로 했다. 저를 남기고 기다려준 길드장님과 길드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2026.08.02 오후 8:10 (수정됨) · 조회 수 36
Lv.1
지안
헐, 길드원분들이 안 내보내고 기다려주셨다니 진짜 대박 감동이에요! 오랜만에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복귀 축하드리고 앞으로는 즐거운 추억만 가득 쌓으시길 바랄게요!
Lv.104
dakgem
와 감동 모비노기 폰은 정말 렉이 어휴 요즘 보면 폰겜인데 컴으로 하는게 더 편한듯 해요
Lv.108
박카오
저는 겔24로 오픈부터 폰으로(낮에 주로 업무시간)풀 가동 중이긴하고 최저사양(렌더링스켈링+텍스쳐만 올림)으로 겜하는데 발열 좀 있긴 하지만 얼추 겜하는데는 문제는 없었어요 덤으로 유투브를 pip모드로 띄워서 라디오도 들음 물론 손난로는 심하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