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네Lumine
아무도 모르지만 놀라운 사실 - 우럭에 대하여
우리가 보통 우럭이라고 부르는 생선은 '조피볼락'이 진짜 이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전에는 뭐라고 나와있을까? 사전에 '우럭'을 검색하면 하나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밑에 '같은말'로 '우럭볼락' 이 써있다. 그런데 우럭볼락은 우리가 아는 우럭이 아니다. 우리가 아는 우럭보다 더 작아서 가끔 매운탕 해먹는다고 카더라. 그럼 조피볼락은 뭐고 조피볼락은 왜 우럭이 됐을까? 일단 조피볼락의 조피는 '거친 피부'를 의미한다. 겉껍질이 거칠어 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이 우럭이 된 이유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 시대 실학자 서유구는 <전어지>에 조피볼락을 '울억어'라고 적었다. 이것이 변형되어 우럭이 된 것이다. 우럭은 생선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조피볼락이 우럭이라고 퍼지기 전, 우럭은 원래 조개의 한 종류를 뜻하는 말이었다. 정리! 우럭은 3가지가 있다 : 조피볼락, 우럭볼락, 조개 조피볼락 = 우리가 아는 우럭 우럭볼락 = 사전에 등재된 것 그리고 조개
2026.08.06 오전 8:02 (수정됨) · 조회 수 13
Lv.22
쉐밀영원하길
이걸보고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Lv.53
건강한돼아지
그냥우럭인지알았는데 조피볼락이라니🤭
Lv.58
별자리를보는자
우럭이 우럭이 아니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