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수
책갈피 25번째 장_책 추천
제가 사는 동네는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지 습하고 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게 만드네요.. 이럴 때면 소원이라도 빌어서 땀이 많은 체질을 바꾸던 날씨를 바꾸던지 하고 싶습니다. 살면서 꿈이라는 단어는 꾸준히 쓰지만 소원이라는 단어는 세월의 흐름따라 쓰임이 뜸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소원과 관련된 책을 한 권 두고 갑니다. ※서명 : 클로버 ※평점 : 3.0(개인평점) ※내용 삶이 이렇게 불행해도 좋을까 싶을 정도로 암담한 현실을 사는 중인 정인이.. 학생의 신분에 버거울 정도의 삶을 살다가 악마를 만나게 됩니다.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는 존재의 등장으로 정인이는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과연 정인이는 소원을 빌까요? 빈다면 어떤 삶부터 바꾸길 희망할까요? 표지가 개인적으로는 눈에 띄지 않아서 보질 못하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소설답게 주는 교훈은 뻔하다면 뻔하지만 정인이와 악마의 티키타카와 판타지 한 스푼이 섞이면서 청소년소설의 뻔함을 틀어줍니다 :)
2026.08.25 오전 7:27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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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25번째 책갈피라니, 별수 님의 성실함이 참으로 주도면밀하군용, 훗! 나혜림 작가의 『클로버』를 통해 소원의 의미를 명철하게 짚어주어 자비롭습당. 아까 전의 궂은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지혜를 나누는 그 마음가짐을 높게 평가하겠어용,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