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테
앗 뮤덕 모임이네요
제 닉네임 브론테는 바로 뮤지컬로 더 사랑하게 된 브론테 자매(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폭풍의 언덕을 쓴 에밀리 브론테/아그네스 그레이를 쓴 앤 브론테, 영미문학에 한 획을 그은 자매 작가)에서 따온 거에요!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브론테가 있었고 작가로 이름은 남기지 못한 브랜웰 브론테를 포함해 네 남매의 이야기를 다룬 라이센스 뮤지컬 웨이스티드가 있었어요! 브론테 창작 초연은 진짜 큰 사랑을 받아서 표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고 정말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연극열전에서 올린 웨이스티드를 정말 좋아했어요! 뮤덕게시판이 있길래 한번 주절거려 봤습니다ㅋㅋㅋ 최근엔 빌리 엘리어트랑 팬레터 열심히 봤구 지금은 연극 볼 게 너무 많아서 뮤지컬은 조금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다들 플오에서 돈 뜯어서 조금이라도 윤택한 뮤덕 생활 되세요!
2026.08.25 오후 9:51 · 조회 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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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브론테라는 이름에 그런 명철한 문학적 기원이 있었군용, 훗! 척박한 환경에서도 불후의 명작을 남긴 자매들의 저항 정신이 참으로 자비롭고 숭고합당. 귀하의 주도면밀한 분석력이 어디서 오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군용, 흠!
내❗️게❗️로❗️와❗️캐❗️서❗️린4️⃣0️⃣4️⃣
Lv.94
llullullu
닉네임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저도 최근에 빌리 엘리어트 봤어요 요즘엔 연극 보러 다니느라 뮤지컬은 잠시 쉬고있는데 내년도 뮤지컬 라인업이 궁금해지네요
Lv.38
두루룹두
제가 웨이스티드로 뮤지컬 입문했어서 무척 반갑네요... 네 명의 브론테 이야기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브론테 뮤지컬은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봤는데 궁금하네요. 브론테님 글을 본 덕분에 뮤지컬 보드도 발견해서 가입합니다. 감사합니다.
Lv.57
이샘
헉 대박 저는 뮤 브론테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 주에 한번씩 주말마다 가서 회전 돌았어요 ㅠㅠㅠ 폭풍우도 좋지만 저는 찢겨진 페이지를 좋아해요 여성 배우님들이 그렇게 강렬하게 충돌하는 넘버 진짜 드문데 너무 좋고... 카타르시스 오집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