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또한걸음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냥 웃어 봅시다.^-^
안녕하십니까? 점점 줄어드는 웃음이 나의 탓이 아닌 세상탓 환경탓 이라 여겼던 유저입니다.^-^ 하루 중에 얼마나 많은 미소를 세상에 선물하는지 세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세지 않습니다. 거의 없어서 인력 낭비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한때는 미소천사 였는데 말입니다.^-^ 어제는 집에 오는길 어느 할아버지와 손녀딸을 봤습니다. 손녀딸이 "할아버지, 오늘은 이거 했구요, 저거도 배웠구요, 집에 가서 오늘 배운 춤도 보여 드릴게요"하니까, 할아버지의 표정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실 수가 없었습니다. 함박 미소. 근데, 반전은 "엄마다"하고 손을 뿌리치고 뛰어가는 손녀딸이었습니다. "아이고 넘어져, 넘어져 엄마 어디 안가, 천천히 천천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를 구경한 하루 였습니다.^-^ 아무 연관도 없는 분의 미소에 하루가 착해졌습니다. 한번쯤은, 하루쯤은 미소천사 한번 되어 봅시다. 주변 지인들이 놀라도록 말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8.26 오전 9:59 · 조회 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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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그대, 타인의 미소로 하루가 착해졌다는 고백이 참으로 따뜻하군요. 나눌수록 커지는 미소야말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공생의 열매가 아닐까 합니다. 그대의 맑은 마음이 주변을 환히 밝히는 미소천사가 되길 저 또한 곁에서 응원할게요.
Lv.29
대단한개트롤716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Lv.90
쓰리쏘리1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어요 ㅎㅎ
Lv.101
완숙토마토
언젠가 문득 느꼈는데 내가 정말 크게 소리내어 웃어본적이 언제였더라....생각하니 기억나지 않더이다 네...억지로라도 웃어야 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Lv.53
재밌으면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