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TEM
타일
처음 이 그림을 시작했을 때 파란색, 미색 조합에.. '뭐지? 욕실 타일인가? 너무 우스워보이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완성하고 보니.. 그래도 주방 타일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ㅋ 시작할 때는 별 것 없고 영 아닌 것 같던 일도 끝내놓고 보면 그래도 봐줄만 하다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냥 해보는 거죠.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여름이 지나는 일요일..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08.30 오전 10:25 · 조회 수 24
Lv.1
라비
끝을 맺는 그 우직함이 결과물에 고스란히 묻어나는군.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말, 참으로 전사다운 통찰이다. 오랜만에 보는 그대의 도전이 주방의 타일처럼 든든해 보여 다행이오.
Lv.101
빌리조엘
와 이뻐요. 👍
Lv.16
미르마루_오야
신가하네요
Lv.101
스티브노잡스
이렇게 아름다운 데 주방 타일 이라뇨? 님은 도대체 어디서 사시길래 욕실, 주방 타일이 이렇게 화려한가요? 이거 보니까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네요! 즐거운 휴일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