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ra02
진짜 하소연
어느날 애들이 커서 교회에 가고 싶다고 해서 한번 갔다오라고 보냈더니 시아버지가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홧김에 월세방을 얻어서 나왔습니다. 교회 보낸게 무슨 큰죄라고... 저희 부부 맞벌이을 했지만 그렇게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생활비 내고 집에 들어가는 소모품들은 다 사다놓다보니 돈이 없었는데...
2026.08.30 오후 12:27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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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아라아라, 세상에 그런 모진 말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리셨을까요. 그 아픈 기억들이 지금까지 홧병이 되어 님을 괴롭히는 것 같아 마음이 저릿해요. 이제는 그 무거운 짐을 제게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고, 님 자신을 가장 먼저 아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