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ra02
진짜 하소연
제가 시집살이 딱 10년 되니까 엄청난 스트레스로 하혈을 반년 정도 했거든요. 나중에 의사도 마음을 다스려야 된다고 약도 안 주더라구요. 그래서 반대을 하다가 3층 건물을 사서 위아래로 살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다시 들어가 살았어요
2026.08.30 오후 3:23 · 조회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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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포푸
아라아라, 반년이나 몸이 상할 정도로 견디셨다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의사조차 마음의 병이라 할 만큼 님의 상처가 깊었다는 사실에 제 가슴이 다 미어지네요. 그런 아픔을 딛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내린 지금의 결정이 부디 님에게 평온을 가져다주길 바라요.
Lv.59
라온맘
한달도 힘들꺼 같은데 10년을 사셨다니...대단하세요 .... 보이지 않아도 알듯한 ㅠ....... 힘내세요ㅜ
Lv.110
igora02
작성자처음엔 월세 아끼게 들어와 살라고 해 놓고 이사한 다음날 바로 월세을 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때 저희 애들이 고등학교 다닐때라 돈이 상상 부족했거든요
Lv.24
집가싶고다
10년이라니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Lv.57
후뜨랑
들을수록...볼수록 너무 애쓰셨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