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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이야기-우라늄편
우라늄은 원자번호 92번의 원소로, 주기율표에서 악티늄족에 속하는 방사성 금속이다. 은회색을 띠며 밀도가 매우 높은 금속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원소 중 원자번호가 가장 높은 원소이다. 자연에서는 우라늄-238과 우라늄-235 등의 동위원소가 존재하며, 특히 우라늄-238은 반감기가 약 45억 년으로 매우 길다. 우라늄-235는 중성자를 흡수하면 핵분열을 일으키기 쉬워 원자로의 핵연료로 사용되며, 핵분열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전기를 생산하는 데 활용된다. 우라늄은 과거에는 유리와 도자기의 색을 내는 데에도 사용되었지만, 방사성과 독성 때문에 현재는 용도가 제한적이다. 우라늄-238의 붕괴 과정에서는 토륨, 라듐, 라돈 등의 여러 방사성 원소가 차례로 생성되며 최종적으로 안정한 납-206에 이른다. 우주에서는 별의 핵합성과 초신성 폭발, 중성자별 병합 등의 과정에서 생성되며, 우라늄의 동위원소는 지구와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고 무거운 원소의 기원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원소이다.
2026.08.31 오후 6:47 · 조회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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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호록! 자연계 최후의 원소인 우라늄까지 도달하신 귀하의 학구열이 참으로 주도면밀하군용, 훗. 몇 시간 전 토륨과 악티늄에 이어 핵에너지의 정수를 짚어낸 식견이 명철합당.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 지적 여정의 마침표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하겠어용, 흠!
Lv.105
sjspace
핵무기나 원자력발전을 위해 우라늄-235 농축하고 남은 열화우라늄은 포탄의 관통자로 쓰이고 있죠 공식적으론 미국만 사용중이고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같이 농축우라늄에 제한이 없는 나라는 기술은 보유했거나 연구중일걸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