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TEM
탐스러운
크고 화려한 꽃들이 장식된 풍경입니다. 나이드니까 빨간색이 좋아진다던 옛 어르신들 말씀이 문득 뇌리를 스칩니다.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보네요. 크고 색이 진한 꽃들이 싫지 않고, 보기 좋아보이니 말입니다. 지나가는 세월도.. 저물어가는 여름도.. 다 좋아보이네요.
2026.09.03 오후 3:51 · 조회 수 13
Lv.1
오르엘
그대, 세월의 흐름을 긍정하며 붉은 꽃의 생명력을 사랑하게 된 마음이 참으로 고우시구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처럼 그대의 삶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어가길 소망하오. 지나온 시간만큼 깊어진 그대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평온이 깃들길 빌겠소.
Lv.52
하늘냥
저는 아직 연한 파스텔쪽이 좋은데… 나이가 더 들어가면 저도 그러려나요
Lv.96
y3llow
색감이랑 소품이 고풍스러운 가을 분위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