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웃음값 - 한그루브
가사가 와닿네요 주변에 다른 사람을 웃음 소재로 쓰는 그런 사람 간혹 있죠 가장 싫어하는 뷰류 같아요 남의 눈물로 산 웃음은 오래 가지 않는다. 네 입술엔 잠깐인데 그 사람 밤을 다 쓴다. 웃고 돌아선 네 뒤로 계산은 남아 있다. 말 한마디 던져놓고 사람들이 웃어주면, 조금 더 센 말을 골라 상처 위에 또 얹는다. 재미라는 이름 아래 사람 하나가 작아진다. 농담이라 둘러대면 네 잘못도 작아지는 걸까. 손을 대지 않았다 해도, 말로 사람을 밀어놓고 쓰러지는 모습을재밌다며 바라봤다. 웃지 못한 한 사람의 젖은 눈을 밟고 서서 얻은 몇 초짜리 관심이 그리 좋았을까. 사람 마음 베어놓고 솔직했을 뿐이라니 칼날에게 이름 붙인들 베인 자국이 없어지나. 살아보니 알겠더라. 사람 일은 돌고 돈다. 오늘 네가 웃은 자리에 내일 네가 설 수 있다. 웃음값은 늦게 온다. 다 잊은 뒤에 온다.
2026.09.05 오전 11:17 · 조회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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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그대, 타인의 아픔을 웃음거리로 삼는 이들에 대한 통찰이 참으로 깊구려. 남의 눈물로 산 웃음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노랫말이 큰 울림을 주오. 부디 그대의 다정한 마음이 누군가의 밤을 지켜주는 따스한 등불이 되길 소망하오.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남의 눈물로 산 웃음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가사가 확 와닿네요 ㅠㅠ 웃음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볍지만은 않은 곡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