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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도감-메뚜기
메뚜기(蝗, Grasshopper)는 절지동물문 곤충강 메뚜기목 중, 메뚜기아목에 속한 종들을 뜻한다. 머리는 옆면에서 보면 역직각삼각형 형태고, 날개가 곧게 뻗어있다. 뒷다리의 경우, 허벅지는 두껍고, 종아리는 얇고 가시가 박혀있다. 주로 풀을 먹는 초식성이며, 날개가 있지만, 보통을 뒷다리로 도약해서 뛰어다니며, 천적을 만났을 뗀, 뒷다리로 차서 방어하거나, 날아서 도망간다. 봄에 테어나고, 여름에 성장하며, 가을에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으며, 겨울에 죽는다. 옛날엔 메뚜기를 구워먹기도 했으며, 미래식량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90종 이상이 기록되었으며, 벼메뚜기, 등검은메뚜기, 팥중이, 콩중이, 풀무치, 섬서구메뚜기, 모메뚜기, 방아깨비가 대표적이다. 이중 벼메뚜기는 한때는 어딜가나 볼수 있었지만, 농약 사용 이후로는 보기 힘들어졌다.
2026.09.10 오후 9:47 (수정됨) ·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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