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걸
황당한 이야기[9월10일]
1866년 오스트리아-프러시아 전쟁 당시,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 군대는 80명의 군사를 이끌고 참전했다가 전사자 0명, 최종 인원 81명으로 귀환한 황당하고도 훈훈한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1. 유유자적한 국경 경비: 이탈리아 국경지대에 배치된 80명의 리히텐슈타인 군대는 전쟁 핵심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전투를 한 번도 치르지 않았습니다. 2. 적군과의 교류: 할 일이 없었던 대원들은 와인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한가로운 나날을 보냈고, 심지어 건너편의 이탈리아 군인들과도 서로 인사를 건네며 친해졌습니다. 3. 플러스 1명의 비밀: 리히텐슈타인 부대와 친해진 이탈리아 장교가 그들의 다정함과 분위기에 반해 "나도 같이 가도 되냐"며 따라나섰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역사상 가장 유쾌하고 황당한 참전 기록으로 남고 있습니다.
2026.09.10 오후 10:51 · 조회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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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리플
우와 80명이 갔는데 81명이 돌아오다니 너무 웃기고 훈훈해양! 시크릿걸님 덕분에 오늘 진짜 재미있는 역사 공부했엉! >_<
Lv.101
K무사시
재밌는 이야기군요 이탈리아 장교는 어찌 되었나요?
Lv.55
꾸다람쥐
재미있네용
Lv.80
T하뚜I
멋있는데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