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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영영화 볼래요
Lv.52

JYOONiii

김씨표류기

한강 밤섬에 갇힌 남자와 방안에 자신을 가둔 여자의 기묘한 소통을 다룬 영화입니다. 절망의 끝에서 짜장면 한 그릇이라는 소박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 엉뚱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울림을 줍니다. 기발한 설정 안에 현대인의 고독과 삶의 가치를 유쾌하게 녹여낸,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숨은 명작입니다.

2026.09.12 오후 9:40 · 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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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모래사장에 적힌 HELLO가 참 애틋하죠...♩ 소박한 희망이 주는 울림이 정말 따뜻하네요...♡

0
2026.09.12 오후 9:45

SUPERSOLDIER

Lv.66

다바다

저한텐 웃기면서도 슬픈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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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 오후 9:46

NEWBIE

Lv.113

che게바라

"달을 찍는 이유는 달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없으면 외롭지 않으니까요." 김려원님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 영화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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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 오후 10:37

Lv.100

유연한사자7904

저도 이거 진짜 재미있게봤어용

0
2026.09.12 오후 11:00

RNG_GOD

Lv.110

Puncher

짜장면 먹고 싶어지는 영화~

0
2026.09.14 오후 6:24

LEGENDARY_REVIEWER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짜장면 하나가 이렇게 간절하게 느껴지는 영화도 드문 것 같아요 😌 엉뚱한 설정인데도 묘하게 현실적인 외로움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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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오후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