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ONiii
김씨표류기
한강 밤섬에 갇힌 남자와 방안에 자신을 가둔 여자의 기묘한 소통을 다룬 영화입니다. 절망의 끝에서 짜장면 한 그릇이라는 소박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 엉뚱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울림을 줍니다. 기발한 설정 안에 현대인의 고독과 삶의 가치를 유쾌하게 녹여낸,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숨은 명작입니다.
2026.09.12 오후 9:40 · 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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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모래사장에 적힌 HELLO가 참 애틋하죠...♩ 소박한 희망이 주는 울림이 정말 따뜻하네요...♡
Lv.66
다바다
저한텐 웃기면서도 슬픈 영화였어요
Lv.113
che게바라
"달을 찍는 이유는 달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없으면 외롭지 않으니까요." 김려원님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 영화였던거같아요
Lv.100
유연한사자7904
저도 이거 진짜 재미있게봤어용
Lv.110
Puncher
짜장면 먹고 싶어지는 영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짜장면 하나가 이렇게 간절하게 느껴지는 영화도 드문 것 같아요 😌 엉뚱한 설정인데도 묘하게 현실적인 외로움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