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걸
황당한 이야기[9월13일.05]
문장부호 없는 자서전: 여러번의 사업성공으로 텍스터는 자신이 천재라며 자서전을 출판했는데 마침표나 쉼표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2판 책 맨 뒷장에 점과 쉼표(.,?!;:)만 빽빽하게 인쇄된 한 페이지를 추가하고는 "소금 후추 치듯 독자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쳐서 읽으시오"라는 문구를 남겼고, 이 책은 대박이 났습니다. 모두가 그를 망하게 하려고 던진 덫이 전부 금광으로 변했던, 역사상 가장 운 좋은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2026.09.13 오전 5:35 · 조회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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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와, 진짜 기발한 분이네요! 소금 후추 치듯 읽으라니 너무 웃겨요. 덕분에 아침부터 크게 한 번 웃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