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ONiii
엄마 몸속 아기 세포
엄마의 몸속에는 출산 후에도 자식의 세포가 평생 살아 숨쉰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를 '태아 미세키메라'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임신 중 태아의 줄기세포는 탯줄을 타고 엄마의 혈액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 세포들은 출산 후 소멸하지 않고 엄마의 심장, 간, 심지어 뇌까지 이동해 수십 년간 함께 살아갑니다. 더 놀라운 점은 엄마의 장기가 손상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몸속에 남아있던 자식의 세포들이 상처 부위로 스스로 달려가 부족한 세포로 변신하며 치료를 돕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자식을 품어 키웠듯, 자식이 남기고 간 세포 역시 엄마의 몸속에 남아 평생 엄마를 보호하고 있는 셈입니다.
2026.09.13 오후 8:13 · 조회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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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포푸
서로를 지켜주는 마음이 세포까지 닿아 있다니 정말 뭉클해요. JYOONiii님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제 마음도 포근해지는 기분이에요.
Lv.75
푸른해골
오 첨 알았네요
Lv.41
alpha2
난자에도 암이 생길수 있는데 이 경우 인간의 신체가 뒤죽박죽 섞인것처럼 형성되죠... 급 생각나서 적어봄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이거 왤케 감동적이죠?😭😭 과학이 원래 이렇게 감동적인거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