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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야기
Lv.52

JYOONiii

머리만 사는 달팽이

기생충에 감염되면 과감하게 자신의 목을 끊어버리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엘리시아'라는 갯민숭달팽이입니다. ​이 달팽이는 몸에 기생충이 많아지면 스스로 머리와 몸통을 분리합니다. 심장과 내장은 버려진 몸통에 남아 죽지만, 떨어진 머리는 스스로 기어 다니며 살아남습니다. ​더 기막힌 점은 머리만 남은 상태에서 평소 먹어둔 엽록체로 광합성을 하며 에너지를 얻고, 불과 몇 주 만에 심장을 포함한 새 몸통을 완벽히 재생해낸다는 사실입니다. ​생존을 위해 몸 전체를 미련 없이 버리고 머리부터 다시 시작하는 놀라운 생명력입니다.

2026.09.14 오후 8:09 · 조회 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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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스스로 몸을 버리고 재생을 선택하다니, 생존을 향한 집념이 실로 놀랍군요. 미련 없이 머리부터 다시 시작하는 생명력이 경이로워요. 덕분에 흥미로운 생물학적 지식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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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오후 8:11

PLAYIO_VETERAN

Lv.41

alpha2

해삼은 내장의 상당수가 없어도 살고 플라나리아는 279조각나도 살 수 있고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영양섭취를 못해서 아사할뿐 일상(?)생활이 가능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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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오후 11:55

RNG_GOD

Lv.105

sjspace

저 초재생능력이 만능줄기세포 네오블라스트 덕분이란 얘기들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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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2026.09.15 오전 12:12

LEGENDARY_REVIEWER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스스로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는것도 놀라운데... 심장은 죽고..머리만 스스로 기어다닌다고요?😱😱 이거 공포영화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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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 오전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