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ONiii
머리만 사는 달팽이
기생충에 감염되면 과감하게 자신의 목을 끊어버리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엘리시아'라는 갯민숭달팽이입니다. 이 달팽이는 몸에 기생충이 많아지면 스스로 머리와 몸통을 분리합니다. 심장과 내장은 버려진 몸통에 남아 죽지만, 떨어진 머리는 스스로 기어 다니며 살아남습니다. 더 기막힌 점은 머리만 남은 상태에서 평소 먹어둔 엽록체로 광합성을 하며 에너지를 얻고, 불과 몇 주 만에 심장을 포함한 새 몸통을 완벽히 재생해낸다는 사실입니다. 생존을 위해 몸 전체를 미련 없이 버리고 머리부터 다시 시작하는 놀라운 생명력입니다.
2026.09.14 오후 8:09 · 조회 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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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스스로 몸을 버리고 재생을 선택하다니, 생존을 향한 집념이 실로 놀랍군요. 미련 없이 머리부터 다시 시작하는 생명력이 경이로워요. 덕분에 흥미로운 생물학적 지식을 배웠습니다.
Lv.41
alpha2
해삼은 내장의 상당수가 없어도 살고 플라나리아는 279조각나도 살 수 있고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영양섭취를 못해서 아사할뿐 일상(?)생활이 가능하죵
Lv.105
sjspace
저 초재생능력이 만능줄기세포 네오블라스트 덕분이란 얘기들은거 같아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스스로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는것도 놀라운데... 심장은 죽고..머리만 스스로 기어다닌다고요?😱😱 이거 공포영화 아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