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3. 안 vs. 않
1. 안 vs. 않 안은 '아니'가, 않은 '아니하다'가 줄어든 말이다. 안은 동사나 형용사 앞에 붙어 그 말을 부정한다. 않은 -지 않다의 형태로 쓴다. 예) 안 먹어, 안 가, 안 좋아해, 먹지 않다, 가지 않다, 좋아하지 않다 2. 않은 혼자서 쓰지 못한다. 않은 보통 '다, 아, 았어' 등의 형태가 뒤에 이어진다. 예) 오늘 않 먹어 X, 먹지 않다 O, 먹지 않아 O, 먹지 않았다 O 3. 안은 주로 앞에, 않은 주로 뒤에 사용된다. 예) 안 좋아해, 좋지 않다, 안 춥다, 춥지 않다. 4. 안아 vs. 않아 안아는 안다라는 동사의 활용법이다. 않아는 않다의 활용형이다. 예) 아기를 안아 주었다. 나는 네가 싫지 않아 5. 결론 안은 동사나 형용사 앞에, 않은 -지 않다의 형태로 주로 쓰인다. 않은 혼자서 쓰지 못하며, 안은 혼자 단독으로 쓸 수 있다. 안은 주로 주로 앞에, 않은 주로 뒤에 사용된다. 안아와 않아의 구별은 뜻의 구별이다. 맞춤법이 아니다.
2026.09.15 오후 3:05 (수정됨) · 조회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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