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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한국어 교실
PLAYIO_VETERANLv.90

민트꼬꼬

5. 안 vs. 못

1. 안은 아니의 준말로 용언 앞에서 부정할 때 쓰인다. 예) 일이 뜻대로 안 됐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1) 안 되다 vs. 안되다 붙여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일, 현상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음, 사람이 훌륭하지 못함, 일정한 수준이 이르지 못함, 섭섭함, 얼굴 따위가 많이 상함 예) 공부가 안돼서 큰일이다, 자식이 잘 안되다, 우리 중 안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것이다, 그것 참 안됐다, 안색이 안돼 보인다. 2. 못은 부사로 동사 앞에서 동작이나 상태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쓰인다. 예) 잠을 못 잤다, 밥을 못 먹었다. 1) 못하다 붙여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능력이 떨어짐, 비교 대상에 미치지 못함, 못해도의 형태, -지 못하다. 예 ) 요리를 못하다, 남들보다 못한 사이, 아무리 못해도 글은 쓸 줄 알겠지, 읽지 못했다. 3. 결론 안은 용언(형용사, 동사) 앞에서, 못은 동사 앞에서 부정할 때 쓰인다.

2026.09.16 오후 2:35 (수정됨) · 조회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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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

Lv.90

민트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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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안과 못이 띄어쓰기 될 때에는 부정하는 말 이외의 특별한 의미가 있을 때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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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오후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