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리뷰] 블루 록
축구는 나에게 살인이다. 살인 맞다. 정말로 사람 죽게 생겼다. 다들 너무 잘생겨서. 주인공 이사기 요이치는 팀을 위해 싸우라는 감독의 말에 의해, 고등학교 전국 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시합에서 지고 만다. 그로 인해 낙담한 이사기였으나 곧 강화 지정 선수로 지정돼, 블루 록이라는 에고이스트를 기르기 위한 시설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이사기는 에고 진파치를 만나고, 여러 동료들을 만나며, 축구 선수로서 성장해 간다. 일단 스포츠물은 기본적으로 재밌다. 그리고 눈이 호강한다. 대부분 남자니까. 블루 록 작가인 카네시로 무네유키의 전작은 신이 말하는 대로다. 달마가 사람을 피구슬로 만드는 장면이 유명한 그 만화다. 그 덕에 사람의 심리를 잘 그리며, 더욱이 섬뜩한 장면도 엄청 잘 그린다. 주인공이 또라이 모드가 되었을 때 간지 작살나는 만화다. 이사기는 블루 록의 마왕다. 솔직히 너무 사기다. 빨리 최고의 자리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
2026.09.16 오후 4:37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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