뉸냐뉴냐
사해 - 모브닝
영원한 건 없기에 언젠간 널 그리는 눈물의 구름이 멀리 흩어지고 또 언젠간 네가 녹아내린 나의 바다도 메마른 후에 그러고 나면 따스한 가랑비가 바닥을 적시고 나의 바다는 또 한 번 일렁이며 죽어버린 가슴은 다시 요동치고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머물러 숨 쉬리라 난 그리 믿는다
2026.09.16 오후 5:35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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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다시 누군가를 받아들일 희망을 노래하다니요. 그대의 다정한 믿음이 참으로 고귀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서로에게 깃들어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