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RAKSIYA
친절한 금자씨
1년만에 한 번 더봤어요. 제가 영화를 사랑하게된 이유중 하나이고, 또 몇번씩 다시 보았던 영화에요. 박찬욱 감독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이영애배우님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봤는데 역시는 역시다~ 했답니다. 연출적인 요소들이나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 여성서사를 담은 영화중에서도 무조건 가련한 여주인공이나 도움에만 의지하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도 너무 혼자 다 해결한다 싶지도 않은 스토리와 전개, 캐릭터였어요. 나쁜사람인건 맞아두 응원하고싶어지는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20년은 된 영화인데도 촌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다고 느꼈기도 했구요. 니리 인생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영화가 또 있을까 싶었어요. (좀 잔인하고 그럴순 있어두.. 저는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직 안보신 분은 한번쯤 보시길 바래요~
2026.09.21 오후 5:32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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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7
한월1
명작입니다..
Lv.105
내맘에이는바람
금자씨 좀 난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