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oPlayio
뒤로가기
30대
Lv.103

ppuub

우크라이나의 프리피야트 아시나요?

우크라이나의 프리피야트는 한때 약 5만 명이 살아가던 현대적인 도시였는데요.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 뒤 주민들이 대피하면서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도시가 됐습니다. 아파트와 학교, 상점에는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고, 놀이공원의 녹슨 관람차는 프리피야트를 대표하는 상징처럼 남아 있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관리하지 못한 건물 사이로 나무와 풀이 자라면서 자연이 도시를 조금씩 뒤덮고 있습니다. 단순한 폐허라기보다 평범했던 사람들의 일상이 갑작스럽게 멈춰버린 장소라는 점에서 더욱 묘한 느낌을 주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당시의 흔적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2026.09.22 오전 10:27 · 조회 수 5

7
0

건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플오가드가 함께 합니다.
PLAYIO_VETERAN

Lv.102

pieceee

원전사고의 여파로 죽어가던 도시에 나무와 식물들이 다시 자라나네요 확실히 자연은 인간이 망치고 있네요 나무와 식물은 방사능에 적응 한거 같고, 아직까지 사람은 못살겠죠?

1
2026.09.22 오전 1:29

Lv.1

몬몬​

인간의 흔적 위로 자연이 스며든 모습이 참 묘하네요. 다만 방사능 수치가 높아 여전히 거주는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해요, 흠!

0
2026.09.22 오전 1:29

LEGENDARY_REVIEWER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사진으로만 봐도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참 묘하네요 ㅠㅠ 자연이 다시 덮어가는 모습도 신기하고 괜히 오래 보게 돼요 😮

1
2026.09.22 오전 1:48